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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party'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8/03 Farewell party in Gdańsk 2
  2. 2007/07/08 Farewell party in Gdańsk 1 (3)
  3. 2007/02/10 Farewell Party (1)
2007/08/03 03:58 Travel/Poland


It's already a month ago!

Since the hostel shut down from midnight to 6 am,  we stayed all nights and drank  at Sopot. It was freezing cold after party and we had a long queue to eat kebab in the morning for three days. Remember?

I really miss erasmus of Kozminski.

22nd, 23rd June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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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16:42 Travel/Poland


The 2nd Erasmus farewell party was at Gdańsk located in north part of Poland for 3 days.


1. Warszawa(Warsaw): the capital and where I studied for 9 months.

2. Mława: the place where I work now.

3. Gdańsk: one of the famous visiting place in Poland. It has beautiful seaside and important ports. It was the first place where the World War 2  occured and German territory in the past.

4. Wrocław: another LGE factory is there.

On the way to Gdańsk

It takes around 5 hours by train. The land of Poland is flat flat flat flat.....
Central railway station of Gdańsk
Sopot
It was 10 pm!
It's the only beginning of our three nights with vodka.


20th June,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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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7/07/09 20:58  Addr  Edit/Del  Reply

    밀밭 사진이 맘에 들어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변경했다.

  2. Kevin 2007/07/13 15:40  Addr  Edit/Del  Reply

    곧 귀국하는 건가요?
    셔터 기름칠 좀 하겠다더니 포토그래퍼 다 되었네요//ㅋ

    • Yeonwoo 2007/07/14 08:00  Addr  Edit/Del

      포토그래퍼는 무슨...너야 말로 포토그래퍼지!!
      네 사진 항상 잘 보고 있어:)
      9월 초에 들어가려고...

2007/02/10 11:39 Lifelog/Polska


26th Jan 2007



시간이 흘러 흘러 한학기가 끝났다.

벌써 돌아간 애들도 있고, 여기서 만난 가장 소중한 친구 아일린과 츄도 내일 모레면 빠빠이, 다른 학교에 파견 되었지만 경희대에서 같이 온 승연이, 태훈오빠, 필수오빠도 모두  돌아간다.

대학 입학 전 부터 생각했던 교환학생의 꿈은 학년을 먹을 수록 점점 멀어져 완전 포기상태였는데 정말 운이 좋아 꿈에 그리던 유럽에 오게 되었고 약간은 생소한 나라 폴란드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과 부대끼며 그동안 살아오던 것과는 매우 다른 생활을 하면서 나의 20대 초반의 인생을 그려가고 있다.

여기와서 논문을 쓸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Why do you come to Poland?라는 질문을 천번도 넘게 받았다. 유일하게 처음으로 혼자 한국에서 온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을까? 아직도 내가 싱가폴에서 온 줄 알고 헷갈려 하는 애들도 있고, 기와집에서 한복입고 지붕 위를 날라다니면서 사는 줄 아는 애도 있고, 일본어 중국어를 들으면 알아듣냐고 북한은 어떤 곳이냐고 묻기도 하면서 삼성폰을 제일 좋아한다는 유럽애들......


여기서 생활하는 일은 책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모든 게 예상밖이고 불규칙적이여서 꽤나 혼란스럽지만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도 처음으로 엄마아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생활하는 게 제일 큰 차인데 늦게 들어와도 늦잠자도 뭐라 하는 사람없고, 밥도 맛있는 거 해먹고, 빨래도 잘하고, 청소도 잘해서 혼자 사는게 너무 좋다!! (장 볼 때 빼고.......) 하지만 숨통 터지듯한 자유에는 더 많은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배우고 있다. 
그  다음은 영어!! 영어에 관한 얘기는 한 바닥을 써도 모자르니 다음에 얘기 할련다.


2월 19일부터 새학기가 시작하면 4학년이다. 다음학기에는 어떤 애들과 만나게 될까?
다음학기에는 수업도 더 많이 듣고  <수업? 어려워...> 공부(!!) 열심히 하고 날도 따뜻해지니 여행도 더 하고 많이 배우고 생각도 더 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지!!!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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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shong 2007/02/17 13:56  Addr  Edit/Del  Reply

    연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