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음악과 함께하는 일요일 오후
오스트리아가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를 낳았다면, 폴란드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을 낳았습니다. 쇼팽 동상이 있는 공원으로 유명한 와지엥키 공원에서는 1948년 이래로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쇼팽 동상을 주변으로 오후 12시와 4시에 피아노 콘서트가 열립니다. 세계 이름있는 음악아카데미의 교수들과 피아니스트들이 연주를 하며, 돌아오는 일요일인 8월 12일 12시에는 Kazimierz Gierżod가, 4시에는 Joanna Marcinkowska가 연주를 합니다. 연주시간은 약 45분으로 5~6개의 곡이 연주되며, 우리 귀에 익숙한 곡도 심심치 않게 연주됩니다. 빨간 장미에 둘러 쌓인 싱그러운 초록 잔디밭에 앉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일요일 오후는 어떠신지요?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바르샤바 볼거리 1호, 구시가지 입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사실 이 곳은 가장 오래된 곳이 아니랍니다. 1944년 독일군에 의한 Warsaw uprising으로 도시의 70%가 파괴됐고, 2차 대전 후 복원되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장 입구에는 전후 파괴된 사진과 복원 후 사진이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조명이 들어오는 올드타운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으며, 인어동상이 있는 옛 시장주변으로는 밤에 불쇼가 열리기도 합니다
주소: 25 Podwale St. /Tel: 022 635 63 14/ 인터넷: www. Podwale26.pl /
운영시간: 월: 2pm~ 1am/화~토: 11am~1am/ 일: 1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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