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TV tower" (티비 타워를 찾아서)
에바가 하도 티비 타워 전망대에 집착을 해서, 탈린으로 가는 버스 시간 전까지 우리는 티비 타워를 찾아 헤맸다. 이상한 수풀을 해치고, 설상가상으로 비도 오고 가까워 보였던 티비 타워는 한참을 걸어도 멀리 있었다. 티비 타워를 찾아가는 길에 우리는 밝고 아름다웠던 올드타운 과는 다른 바르샤바의 Praga 지역 같은 곳을 지나가게 되었다.
바르샤바에 있는 거랑 똑같네.... 요것도 스탈린이 선물해줬겠지?
1979년에서 1986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유럽에 있는 티비 타워 중에서는 2번째로 높고,
세계에서는 11번째로 높댄다. (368.5 m)
저기 문화과학궁전도 보이네 ㅋㅋㅋㅋ 바르샤바라고 해도 믿겠어.
우리는 저 섬에 있는 수풀을 해치고 온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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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혀 못 느꼈는데 아빠 말 듣고 보니 그러네..
연우 다리 튼튼해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