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엘피니키 아드리아나는 그냥 버스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고, 난 19시간 버스타고 돌아가다간 허리가 남아 나질 않을 것 같아서 그단스크 가기 전 헬싱키에서 바르샤바로 오는 비행기를 표를 끊고 왔다.
탈린 여행 후 헬싱키는 혼자의 여정이었으나, 탈린에 도착해서 항구에 정박해 있는 큰 페리들을 보자마자 아드리아나도 헬싱키를 부르짖으며 같이 가기로 했다!! 야호~
문제는 엘피니키와 에바.
여행 후 다다음날 그리스로 돌아가야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버스표가 매진 되는 바람에 탈린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다음 날 아침 바르샤바로 돌아갔다. 엉엉
무료시식으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우리도 한통 샀다.
십자가를 밑을 보면 아래에 하나가 더 있다.
밑에 사진은 리가에서 봤던 러시아 정교 성당 내부. 카톨릭 성당하고 다르지?
자기는 로마에서 왔다면서 명함까지 주면서 멕시코와 한국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신 웃긴 아저씨였다.
27th Jun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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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처럼 그리스 정교 성당도 돔식 지붕이네! 다각형의 빨간 지붕들과 하얀 벽들이 매우 아름답구나!!
저렇게 관리하려면 비용 좀 들겠다.
맘마미아 오랫만에 오더니 답글을 왕창 달았네
그리스 정교가 아니고 러시아 정교... 성당이 참 인상적이야.
예수님을 비롯한 성인들 머리 뒤에 금빛 동그라미가 있어.
올드 타운은 주요 수입원인데 관리 잘 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