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0 14:47
Travel/Russia
11th Feb 2011.
시차 적응이 힘들어지고 있다. 11시간 반 날라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고 두시간 기다렸다가 브로츠와프 도착했더니 한국시간으로 아침6시. 이번 출장 내내 졸립고 피곤하고 배가 고팠다.
작년 여름에는 pass port control하는데 3시간 걸리더니, 이번엔 밤 12시에 도착하니깐 집에 빨리 갈려고 막 자기들이 서류 써주고 나가라고 쫓아낸다.. 암튼 웃기는 나라다 ㅋ 그리고 눈이 펑펑 오는데도 시속 100~120km로 슁슁 달린다.-0-
바실리 성당에 눈이 좀 뭍어있으니 진짜 러시아 같긴 한데, 한국이 더 춥다!!!
이번 출장의 잊지못할 에피소드는 박차장님과 3번 흥정 끝에 1100루블 주고 산 토끼털모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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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자 사진은 안올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