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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1 Vodka (6)
  2. 2008/04/23 딸기 마게리따 (1)
  3. 2007/11/30 삿대질 (2)
  4. 2007/10/24 Tour & Alchol (4)
  5. 2007/10/03 출구
  6. 2007/09/09 Niedziela (6)
  7. 2007/09/02 Na razie, POLSKA! (4)
  8. 2007/09/02 비밀의 길
  9. 2007/09/02 딱 3번만 울자. (6)
  10. 2007/08/31 중원의 평원 폴란드
  11. 2007/08/31 LGEMA주재원을 위한 바르샤바 가이드4
  12. 2007/08/29 Warsaw Centrum to Nowy Swiat
  13. 2007/08/28 The weekend (2)
  14. 2007/08/24 LGEMA주재원을 위한 바르샤바 가이드3
  15. 2007/08/23 오늘 하루 어땠나요? (1)
  16. 2007/08/17 LGEMA주재원을 위한 바르샤바 가이드2
  17. 2007/08/10 LGEMA주재원을 위한 바르샤바 가이드1
  18. 2007/08/10 인턴 4주차
  19. 2007/08/05 D-27 (2)
  20. 2007/08/04 부녀간의 대화
  21. 2007/07/31 한국가기 싫어요
  22. 2007/07/14 인턴 2주차
  23. 2007/07/10 "니가 돼지가?"
  24. 2007/07/07 Thanks God It's WeekEnd (1)
  25. 2007/07/03 July, New Strart! (6)
  26. 2007/06/20 7월에 만나요. (2)
  27. 2007/06/11 CrAzy FrIdAy NiGht
  28. 2007/06/11 Hawaiian Party (1)
  29. 2007/06/06 당분간 안녕
  30. 2007/06/02 Praga
2008/06/11 21:34 Lifelog/Polska

한국을 대표하는 알코올이 소주라면, 폴란드를 대표하는 알코올은 보드카.
폴리시들은 소주를 보고 설탕물이라고 하니...그들은 보드카를 소주 마시듯 마신다.


폴란드에서도 스웨덴산 앱솔루트나 고급 보드카인 쇼팽은 한국처럼 비싸긴 하지만, 마트 주류코너에 가면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다양하고 저렴한 보드카가 있다.

처음처럼, 참이슬 같이 소비에스키, 비보로바, 볼스 등등이 유명한데 그 중  폴란드 보드카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쥬브로브카다. 쥬브로브카의 손꼽는 특징이라면 보드카 병 앞에 그려진 '쥬브리'라는 동물이 먹고 사는 풀 한가닥이 병안에 들어있는것. 폴란드에서 돌아올 때 짐 때문에 낑낑댔던 그 와중에도 이 쥬브로브카만큼은 백팩에 고이고이 모셔왔다.
이것도 쥬브로브카와 함께 모셔온 미니 비보로바, 소비에스키. 그리고  폴란드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

호우~ 장식장 봐!
보드카 이야기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곳은
한 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고 소문났던 5명의 포르투갈 남아들이 살던 집.


그나저나 지훈오빠, 내 자전거 보드카 샷 진열대 언제 돌려줄 것임? ㅎ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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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훈 2008/06/11 20:20  Addr  Edit/Del  Reply

    괜시리 놀란 어떤 지훈 1人....;;;;;

  2. ezina 2008/06/13 18:59  Addr  Edit/Del  Reply

    헉 소주가 설탕물이라니 저같이 술안먹어도 취하는 사람은 폴란드 못가겠어요ㅜㅜ

    • Yeonwoo 2008/06/16 20:47  Addr  Edit/Del

      하하 ezina님은 물만 먹어도 취하시나요?ㅎ전 맥주를 안 좋아해서 그렇지만 폴란드 맥주도 맛있답니다. :)

  3. elkapinka!!! 2008/06/19 04:11  Addr  Edit/Del  Reply

    viva zubrowkaaaaaaa!!!!!!!

2008/04/23 23:46 Lifelog/Polska

25th May 2007. The Mexican in Warsaw

우리의 단골집, 단골메뉴.
오늘은 아드리아나가 멕시코 사진들을 보내왔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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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은. 2008/04/25 23:03  Addr  Edit/Del  Reply

    뭐야 너 멕시코도 갔었냐!?

2007/11/30 20:54 Lifelog/Polska

눈싸움하자는게냐?
일단데오도란트좀뿌리고와.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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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11/05/12 17:57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교ㅋㅋ

    • yeonwooh 2011/05/12 21:55  Addr  Edit/Del

      포르투갈 앤데, 잘 생겼는데 암내가 너무 많이 났어 ㅋㅋㅋ 그래서 내가 향수 뿌리라고 했었어~ㅋㅋ

2007/10/24 16:50 Lifelog/Polska

18th May, 2007. Praga, Warszawa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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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ANA 2007/10/24 17:12  Addr  Edit/Del  Reply

    oohhhhh !! I think that i know this place near to my homeeeeeeeeeeee :):):):)

    yeonwoo would you like to go around Praga to take pictures with your spectacular camera when we finish our Jemelniak class?? eehhhhhhhhhhh and we can see cebas playing music with kebab guy selling and "LISTEN" screaming and FOR SURE camila dancing samba next to 4 crazy and samanthas girls (eva,elpiniki,yenwoo and me ) jeje i miss you my friend!!!!!
    have a nice day!!

    • Yeonwoo 2007/10/25 00:22  Addr  Edit/Del

      LOooooooca AMiga!! jejejejejejejeje!

      FOR SURE, let's take thousands pics of palace of culture after BIG HEAD's class. Maybe KEBAB GUY will ride us to the centrum or drop by center of old town to see his lucky dog. Becuz we are GOOD GIRLS. haha
      I hope when we lie down on the beach in acapooolco with smantha girls, CBASS won't be drunk like before and can play music with mikobene whole the night!
      I'll bring hot chicken wing and tortilla, plz bring your delicious alambre(mushroom with bread).


      Gracias 4 leaving msg and hope everything is fine with JEW!
      I'm missing you sooooooo much.... :(:(:(

      MOOOA MOOA

  2. elpiniki 2007/10/26 02:13  Addr  Edit/Del  Reply

    Locas both of you!!! stop writing things like these...you make me sad:-(
    Cabronas!!!
    i hate you...i want to cy now...i have missed you!!!!!!!!!! both of you!!!!!!!! loca, sucia yeonwoo come to barcelona....i know you can't...but i just wish you could:-(
    moooooooooaaaaaaaaaaaa
    mooooooooooooooaaaaaaaaa
    mooooooooooooooooooaaaaaaaaa

    • Yeonwoo 2007/10/26 18:38  Addr  Edit/Del

      LET ME GO ELPI, LET ME GO~~~~(like yomi) haha
      I envy you so much i want to cry too... Barcelona, my dream contry Spain is soooo far away from here.:(
      But who knows! Look around the airport when you arrive Barcelona, may be there will be a small asian girl carrying RED Luggage with sunglass like Ibro.
      Let's make our bank account full of money!!! :)
      Miss you loca sooooooooooo much!!!

      Moooooooa X1000000000000000

2007/10/03 11:57 Lifelog/Polska

1st June, 2007 . magazyn praga
posted by yeonwooh
TAG P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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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15:19 Lifelog/Polska


일요일 아침엔
스타디움, 러시안 혹은 베트남 마켓이라고 불리는 에우로파(EUROPA)에 가서 베트남 쌀국수 한 그릇을 먹은 다음 2012년 유로컵 개최를 위해 이번 달에 모두 허물어지는 시장을 한 바퀴 쭈욱 돌고,






와지엥키 공원 잔디에 누워서 쇼팽 음악 감상  후 ,
콘서트가  끝나면 공원 한 바퀴를 산책하고,  
와지엥키의 명물 공작새와 기념사진을 찍곤 했는데 말이지.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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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상 2007/09/09 17:42  Addr  Edit/Del  Reply

    어라...저가방은어디서많이보는거다.반갑네이렇게보니깐.ㅎㅎ

  2. 희은. 2007/09/11 19:46  Addr  Edit/Del  Reply

    우와 저거 진짜 살아있는 공작새냐!?ㅋㅋㅋ
    신기하다...ㅋㅋㅋ
    홍연우 근데 이 사진 완전 귀엽...ㅋㅋ

  3. 희은. 2007/09/11 19:46  Addr  Edit/Del  Reply

    땡글땡글해...ㅋㅋ
    땡글연우.

2007/09/02 18:31 Lifelog/Polska

345일만에 집에 돌아간다.
한 1000일은 있어야 한국이 그리울 것 같은데......

폴란드에서 만난 인연, 추억 모두 소중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주말에 묵었던 노보텔에서 찍은 바르샤바 centrum 사진을 마지막으로.....

내 인생 황금기를 보낸 폴란드, Na razie!!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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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piniki 2007/09/02 22:01  Addr  Edit/Del  Reply

    Yeonwooyaaaaaaaaaaaaaaaaaaa!!!!!!!!!!Please!!!!!!!!! husa!!!!Photos..this music..you wanna kill me???:-( Don't leave Europe...Stay here...I love you!
    Have a nice flight. Moooooooooooooooooooooaaaaaaaaaaaaaaaaaaaaa my loca Samantha!!! I'm going to miss you my gungsta!!! For sure! Moooooooooooaaaaaaa

    • Yeonwoo 2007/09/04 23:35  Addr  Edit/Del

      엘피니키야, Husa!
      The song is fantastic, isn't it? hehe

      I'm back to Korea! We have 6 hour gap..
      Everything is the same and i feel the time in europe was just like a dream..
      I spent whold day for sleeping and cleaning...hehe
      I showed the pics to my parents we took in Greece.
      As soon as they saw, they said it looked very hot!! hahaha
      I miss you, take care and come to korea!!!! :)

  2. eileen 2007/09/04 22:28  Addr  Edit/Del  Reply

    yeon woo!!! i miss u!! contact me.... :)

    • Yeonwoo 2007/09/04 23:36  Addr  Edit/Del

      My dear Eileen!!!
      I miss you too!!!
      Finally, I'm back to korea yesterday!!
      How are your work and JE?
      Everybody says i gained too much...
      My weight is out of control and i've to do sth but
      after enough sleep and rest... haha
      Bit afraid to go back to reality....
      I'll call you soon~! wait~~~
      Love u always, take care :)

2007/09/02 17:52 Lifelog/Polska

밤에는 조명으로 차분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운 뒷골목.
5월 20일 밤 10시 42분에 지났던 이 길을
떠나기 전 날 다시 찾았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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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5:15 Lifelog/Polska

Production Supporting Group



폴란드에 와서 세번 째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서로 일에 바빠서 많은 시간을,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하지도 못했는데,
짧은 기간동안 정이 들었는지 한명씩 인사를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인화해서 우리 부서 게시판에 붙여 놓았던 이 사진을 액자에 껴서 다시 돌려받았다.

가족같이 항상 신경 써주신 LGEMA 법인장님, 주재원 분들,
김부장님, 소형언니, 주상오빠, 지희언니, 재우오빠, 명권오빠, 규진오빠, 태영오빠, 그리고 Mława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31st Aug,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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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rry ofa 2007/09/05 15:07  Addr  Edit/Del  Reply

    아싸~ 내 이름도 나왔당~~

  2. 이주상 2007/09/06 04:02  Addr  Edit/Del  Reply

    울었나?안울었다카디.
    폴란드말라꼬그리워하노.한국이젤낫다
    3번방비어있으니깐좀그렇네.다시올라면다시와된다.ㅎㅎㅎ
    학교가니좋아??07학번이랑다닐려니죽겠나?
    걱정마라나는내년에08학번이랑놀꺼니깐.
    제자리~잘있냐~~

    • Yeonwoo 2007/09/06 18:06  Addr  Edit/Del

      04랑도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데 걱정이네...ㅋ
      이제 3번방 비어서 소음도 없고 좋겠네..히히
      제자리 오늘 아침엔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았어요.
      다치고 반년이나 지나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빨리 걸을 수 있길 바랄 뿐.

  3. 박재우 2007/10/08 07:10  Addr  Edit/Del  Reply

    오늘 소형이도 떠났고
    이제 남은건 주상이 뿐이구나
    한국 가니까 어떤지?

    여기는 여전해- 날씨 무척 추워진다.
    건강하길^^

    • Yeonwoo 2007/10/08 22:33  Addr  Edit/Del

      아 이제 므아바의 꽃순이들은 다 떠났네요.ㅋ
      여기는 오늘부터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졌어요.
      이제 가을이 오는 건가......

      여기 생활은 한동안은 혼돈이었고 지금도 뭐... 머리 따로 몸 따로예요.ㅋ
      원서는 이번 주 피크고, 좀 있으면 중간고사고, 졸업논문써야되고.... 마지막 학기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

      오빠도 건강히 잘 있죠?
      집은 업그레이드 잘 되고 있어요?3층은 언제 완공 되요 ?
      빨리 사진 올려줘요 ㅋ

      qj오퐈, 테리오퐈, 태영오퐈 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

2007/08/31 16:46 Lifelog/Polska

On the way to Warsaw from Mława


므아바에서 바르샤바로 가는 길

달려도 달려도 산은 나오지 않는다.
경사도 없다. 앞만 보고 달리면 된다.
한편으로 지루하기도, 한편으론 가슴이 탁 트인다.
소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어 먹는다.
"이 나라는 전체가 시골이네" 라고 했던 상철오빠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오늘 바르샤바로 내려가면 이 풍경도 마지막.....


31st Aug,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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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6:14 Lifelog/Polska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라라


Teatr Wielki- Opera Narodowa

(The Polish National Opera)

한때 TV CF 음악으로 유명했던 표제에 쓰인 김장훈의 오페라라는 노래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유명한 오페라와 발레를 감상하실 수 있는 폴란드 국립 오페라 극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778년에 설립된 국립 오페라 극장은 폴란드의 오페라와 발레 교육의 전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오페라 극장 또한 전쟁과 함께 모두 파괴되었고, 확장 복구 공사를 거쳐 1965 11월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페라와 발레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10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매일 진행되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돈지오바니, 카르멘, 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 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지젤등이 무대에 올라옵니다.

극장은 1841석의 Stanisław Moniuszko Auditorium248석의 Emil Młynarski Audytoriu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켓 가격은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힘든 15 zł(입석)부터 120zł(로얄석)까지 다양합니다. 공연 스케쥴은 극장 홈페이지인 http://www.teatrwielki.p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티켓 구입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오페라를 보러 가실 때는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오기 때문에 드레스 코드를 신경 쓰셔야 하며, 사전에 꼭 스토리를 알고 가셔서 즐거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Plac Teatralny 1  전화. +48 022 692 02 00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

-The Mexican

  바르샤바의 명소 중 하나인 Nowy Swiat을걷다 보면 Ul. Foksal이란 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길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하나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특이한 건물과 그 앞에 나란히 주차된 귀여운 자동차들 때문에 금새 눈에 들 옵니다. 날씨가 화창하면 야외의 분수 옆에 앉아서 식사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예쁜 종업원들이 멕시코 의상을 입고 서빙을 하고, 생일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Burritos를 시키면 멕시코 국기 모양으로 소스가 올려져 나오고, Tortilla에 싸먹는 Quesadillas가 아주 맛있습니다. 타코를 비롯한 전 메뉴가 약간 매콤하기 때문에 맛을 spicy, mild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 거대한 컵에 딸기가 듬뿍 담겨 나오는 Strawberry Margarita가 이 집의 명물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메인 메뉴는 15 - 40zl 정도입니다.

글 김소형 인턴 sohyungkim@lge.com

Ul. Foksal 10a /Tel.(22) 826 90 21 /-: 11-12/- : 11-새벽1


- Blue Cactus 

위에 소개된 레스토랑과는 다른 분위기의 멕시칸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인테리어와 천장에 달린 , 테이블 위의 선인장이 마치 멕시코에 느낌을 주며, 레스토랑 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12:00~15:00에는 50 종류의 브런치 뷔페가 제공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을 맡겨 놓고 식사를 하실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 메뉴도 있으며, 한번 손대면 멈출 없는 나쵸와 살사소스, 명이 먹어도 충분한 Fajita 추천합니다.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Ul. Zajączkowska 11/ 전화: (022) 851-23-23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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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4:02 Lifelog/Polska
세 개 믹스 해논게 기다려도 안 올라오네.
바르샤바 Centrum 부터 Nowy swiat까지 아드리아나랑 버스 안에서 찍은 동영상.

On the way from centrum to nowy swiat.
Taken by Adriana




Warsaw Centrum, Al. Jerozolimskie


Nowy swiat으로 들어가는 길.


바르샤바의 압구정, 신세계 거리, Nowy Swiat


24th May,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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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9:57 Lifelog/Polska
12th Aug, 2007


18th Aug, 2007


26th Aug,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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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UNG YOUN 2007/08/30 15:48  Addr  Edit/Del  Reply

    어머! 애들 진짜 저러고 저기 있어? 귀엽다 ㅠ
    ㅋㅋ

    • Yeonwoo 2007/08/30 23:04  Addr  Edit/Del

      ㅋㅋ 웃기지...
      저날은 더웠었는데 날씨가 또 미쳐서 이제는 10도야
      추워추워.

2007/08/24 06:26 Lifelog/Polska

바르샤바의 새로운 문화 공간

Biblioteka Uniwersytecka w Warszawie

(The Warsaw university Library)






2002
6월 문을 연 바르샤바 대학 도서관 정원은 1 헥타르가 넘는 면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옥상 정원 중 하나입니다. 정원은 윗부분 (2,000m2) 과 아랫부분으로 (15,000m2) 구성되어 있으며, 둘은 시내와 작은 폭포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옥상 정원에서 바라보는 바르샤바 시내는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





도서관 지하에는 볼링장, bar, 음식점 및 상점들이 있으며, 1층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Biblioteka)이 있습니다. 2005년에는 Wine Spectator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이곳은 250종류가 넘는 이탈리아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메인 코스와 와인을 곁들인다면 200~ PLN 정도이며, 메뉴는 시즌에 따라 바뀝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Ul. Dobra 56,55 /운영시간: 정오~11 pm / 전화번호: 022-552-71-95




☆놓치지 마세요!

-25일 토요일 Old town Square에서는 오후 7시부터 International Summer Jazz Festival이 열립니다.

-26일 일요일 Pole Mokotowskie 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무료 요가 교실이 열립니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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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3 06:28 Lifelog/Polska
  간만에 근황 좀 전해볼까?

지희언니가 찍어준 로모사진.







이주상씨,
일은 안하고 뭐하는 겁니까?
Sales&Operation Group








인턴들의 유일한 낙은 점심시간.
저 활기찬 발걸음 좀 보시게!








며칠동안 한국에 가셨던 아줌마가 드디어 돌아오셨다! 
아줌마의 빈자리가 어찌나 컸던지, 사람들은 양조절 못하고 흥분해서 오늘 급식판은 넘치기 바빴다.
내일은 소형언니 편으로 공수해온 팥빙수기계로 팥빙수도 해주시기로 했다. 호호










오랫만에 맛있는 밥을 먹어서 그런지 다들 볼이 터지도록 웃는걸. PSG에서 마주보고 일하는 지희언니랑 Corporation Planning에서 일하는 소형언니.
LGEMA에 일하는 6명의 한국 여직원 중 3명.








가장 최근 모습이니 기억해서 인천공항에서 나를 못 알아보는 불상사가 없기를......












점심먹고 안 들려주면 섭섭해하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소파. 저기는 원래 소형언니 자리.








일이 끝나고 비아루스로 돌아오면 우리는 동시에 2,3,4 호 앞에 일렬로 서서 문을 따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다. 처음에는 저 장면이 너무 웃겨서 항상 웃고 들어갔는데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번 일요일 바르샤바에서 돌아왔을 때 찍은 사진.




22nd Aug,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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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맘맘미아 2007/08/23 14:15  Addr  Edit/Del  Reply

    에구! 저놈의 똥배좀 보소.

2007/08/17 16:34 Lifelog/Polska


가족과 함께하는 바르샤바 역사공부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시달렸듯
,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서 시달린 동병상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문을 연 The Warsaw Rising Museum 독일군의 바르샤바 침공, 1944 8 1일에 발발한 바르샤바 봉기, 그 후 소련군에게 점령되기까지의 바르샤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입니다. 63일 동안 지속되었던 바르샤바 봉기의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나찌 점령하의 생활모습, 유태인 게토지역, 전후 70% 이상이 파괴된 바르샤바의 모습이 사진, 영화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로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모든 전시물은 영어로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2007년 현재,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곳의 반세기 전 모습을 확인하며, 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심은 어떤지요?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 Ul. Grzybowska 79

www.1944.pl

,,: 8am~6pm

: 8am~8pm

,: 10am~ 6pm

화요일: 휴무

입장료: 어른 4PLN, 학생 2PLN, 일요일 무료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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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6:07 Lifelog/Polska

 

쇼팽
음악과 함께하는 일요일 오후

          

-The Royal Łazienki Park-Palace Complex



오스트리아가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를 낳았다면
, 폴란드는 피아노의 시인 쇼팽을 낳았습니다. 쇼팽 동상이 있는 공원으로 유명한 와지엥키 공원에서는 1948년 이래로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쇼팽 동상을 주변으로 오후 12시와 4시에 피아노 콘서트가 열립니다. 세계 이름있는 음악아카데미의 교수들과 피아니스트들이 연주를 하며, 돌아오는 일요일인 8 12 12시에는 Kazimierz Gierżod, 4시에는 Joanna Marcinkowska가 연주를 합니다. 연주시간은 약 45분으로 5~6개의 곡이 연주되며, 우리 귀에 익숙한 곡도 심심치 않게 연주됩니다. 빨간 장미에 둘러 쌓인 싱그러운 초록 잔디밭에 앉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일요일 오후는 어떠신지요?  


콘서트가 끝난 후 한 바퀴 공원을 둘러보시면 궁전, , 여러 기념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원과 공원 안에 있는 궁전은 17세기에 지어졌으며, 원래는 사냥터였다가 여름 동안 왕족들을 위한 거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궁전 앞 호수 주변으로는 또 다른 콘서트가 열리는 야외극장이 있으며, 한껏 자태를 뽐내는 공작새들과 호수에는 오리와 잉어 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배가 떠다닙니다. 공원 안에는 멋진 샹들리에가 있는 바르샤바에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옛 바르샤바의 모습과 푸짐한 저녁식사

- Stare Miasto (The Old town)




바르샤바 볼거리 1구시가지 입니다이름과는 다르게 사실 이 곳은 가장 오래된 곳이 아니랍니다. 1944년 독일군에 의한 Warsaw uprising으로 도시의 70%가 파괴됐고, 2차 대전 후 복원되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광장 입구에는 전후 파괴된 사진과 복원 후 사진이 있으니 비교해보세요조명이 들어오는 올드타운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으며인어동상이 있는 옛 시장주변으로는 밤에 불쇼가 열리기도 합니다
 

 


지그문트 동상이 서 있는 올드타운 입구 왼편으로 있는 “Kompania Piwna” 라는 레스토랑은 푸짐한 양으로 유명하여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자리 잡기가 힘든 곳입니다. 가격 대는 21-45 PLN 정도로 맥주와 우리나라 족발과 비슷한 Golnka가 유명하며, 헝가리 스타일의 스프인 Goulash는 우리나라의 육개장 같은 맛이 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주는 체리 맛 보드카는 입가심으로 그만입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25 Podwale St. /Tel: 022 635 63 14/ 인터넷: www. Podwale26.pl /
운영시간: 월: 2pm~ 1am/화~토: 11am~1am/ 일: 12~1am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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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06:29 Lifelog/Polska


92텀 부회장이 끝나갈 무더운 8월 , 93텀 부회장에게 인수인계를 하던 그 날.
봉사활동 같이 하던 언니랑 어쩌다 강남역에 용하다는 사주까페 얘기가 나왔고, 시간도 남았겠다 더위도 피할겸 그 곳을 찾아갔었지.


아줌마 첫 마디는  
"무슨 공부를 하는가?"
"경영학과요"
"공대를 가면 좋았을 걸 "이랬다.


세상에....수학,과학 잼병인 나에게 공대라니!
사주 다 봤네 생각하며 콧방귀를 마구마구 꼈었지.



허나, 세상일 누가 아리?

난 요즘 공대생 마냥 자삽,수삽, 핀수, 분당임율, 통문증 등의 공장용어와  TV의 뇌라고 할 수 있는 PCB 세계에 빠져있다.  최근 3일 동안은 협력 업체에서 PCB불량을 확인하는 지그 툴을 교육하는 데 가서 통역을 했는데, 저항치, 트랜지스터, IC open, Short Open, Fixture, 병렬회로 등의 용어가 나오는데 바야흐로 중딩시절 기술 시간이 떠오르며, 한없이 모자란 영어실력으로 통역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 되지 않아? 휴 아직까지 한숨이 나온다.


미국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어.
중요한건, 나와는 정말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것이 신기하고 배울수록 재미가 있다는 거야.


9th Aug, 2007



posted by yeonwooh
TAG LGEMA,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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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5 08:17 Lifelog/Polska

오늘 한국가는 비행기표를 샀어.


2006년 9월 23일.
이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살 집 주소도 모른채 그렇게 왔었는데.



이젠 정말 돌아가는 구나......



처음 차창 밖으로 봤던 바르샤바의 모습과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회색 건물들과 태어나서 처음 보던 길 위를 지나다니던 빨간 트램.
활기참과 아름다움보다는 우울함, 더러움과 발전중이라는 느낌이 컸었지.
그래도 머리털 나고는 처음 보는 모든게 신기하고 감사했어.


처음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의 느낌도 잊을 수 없지.
바르샤바 들어온  첫날은 아저씨집에, 그 다음 이틀은 루카스 집에, 그리고 나서 들어갈 수 있었던  Miła 27번지 38호.
현관문을 열었을 때  밀려오던 답답함. 정말 방밖에 없었어.
내가 살 방엔 아직도 정체모를 남자가 살고 있었고, 난 돼지우리 같은 디아나 방에서 이틀을 자다가 겨우 내 방을 얻을 수 있었지.


처음 몇 주간은 트램타고 다닐 줄도 몰라서 한 가득 장봐서 걸어서 집에 왔고,
밤에는 무서워서 잘 나가지도 않고 계단 올라갈때는 땀도 찔찔 흘렸지만,
시간 앞에서 누가 큰 소리 치리.
모든 게 추억이 됐고, 옛날 집을 주변을 보면 가슴이 애려와.


사람들은 뉴욕, 빠리, 런던 같은 도시들과 사랑에 빠지곤 하지.
글쎄 나에겐 빠리는 최악의 도시고, 뉴욕, 런던은 너무 흔해서 싫어.
나에게 바르샤바는 서울 다음으로 제 2의 고향같아.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났기에.


한국에 갈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요즘은 한국생각이 많이 나.
잠깐 더웠던 때는 홍대앞에서 먹던 비빔국수가,
사람들에 치이며 걸어다니던 내가 싫어하면서도 자주가던 강남역, 코엑스 몰, 신촌, 명동....
친구들,  매주 화요일 토요일 만나던 사람들(특히 울 퍼블릭언니들), 학교, 1년동안 했던 영어과외,  매주 금요일에 하던 봉사활동.....



돌아가면


일단 맛있는 먹거리가 날 기다리고 있으며,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말을 못해서 답답해 하는 일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도 이젠 다 들릴테고,
여기보단 핸드폰이 자주 울리겠지...


그리고,
전 처럼 여행 다니기 힘들고,
길거리, 트램에서 키스하는 연인, 빡빡머리에 발목 위까지 양말 올려서 신는 남자들도 찾아보기 힘들테고,
보드카를 소주처럼 마시기도 힘들테고,
공짜나 10즈워티내고 클럽갈 수도 없고, 밤새고 놀려면 엄마아빠에게 통보해야 할테고,
고기값 비싸고, 소세지, 햄, 치즈, 요구르트 종류도 얼마 안 될테고
지엔도브리, 지엥꾸에, 탁 수함, 스마치네고, 쿠르바 이런말 해도 아무도 못 알아 듣겠지...


어제 KBS 1 "걸어서 세계속에서"라는 프로에서 바르샤바 편이 방송됐는데,
난 아직 안 봤는데, 여기서 PD분을 만나서 잠깐 촬영같이 다녔거든.
잘하면 나왔을지도 모르고 짤렸을 수도 있고...
바르샤바 어떤 곳인지 궁금하면 한번 봐봐.
http://www.kbs.co.kr/1tv/sisa/walkworld/vod/index.html




4th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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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ileen 2007/08/06 01:20  Addr  Edit/Del  Reply

    yeon woo. i sent u a mail. do blog in english some time k... wish i can understand what u are saying.

    • Yeonwoo 2007/08/10 06:45  Addr  Edit/Del

      My dear.
      Sorry for late reply...
      I've tons of things to say.
      The weekend is coming soon.
      Tell you everything,,, give me time sweety ..
      Love u always :)

2007/08/04 18:27 Lifelog/Polska

아빠! 마지막 대화.... 남아일언중천금 !!!

서로 근무시간에 엠에쎈을 하니깐  14시간이나 떨어져있는 곳에 있는 내가 마치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 같다고 했다.


3rd Au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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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00:50 Lifelog/Polska

2주만에 일을 시작하려니, 긴장을 했나 아침 4시 반에 잠이 깼어.

휴가동안 마지막 유럽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바르샤바에 도착해서 어제 저녁에 므아바로 들어왔어.

이제 짐싸고 풀고 정리하는 거 정말 징그러워. 
한달 뒤면 완전히 다 정리하고 돌아가야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빨리 짐도 이메일로 부쳐버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
뭐가 그리 많이 필요하고, 물욕은 끝도 없는건지....

며칠 간 메일확인 못하다가 바르샤바에 도착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아빠가 매일경제에 탑 기사로 떴다는 "취업보다 치열한 인턴전쟁…경쟁률 수백대 1"
이라는 기사를 보내왔어.

여독이 풀리기도 전 피부로 다가오는 현실.
여기와서 낙천적, 긍정적, 만사태평형으로 바뀐 내일 새벽 대학생활 마지막 수강신청을 앞두고 있는 예졸자는 그저 답답하고 걱정이 돼.

정신차리고 남은 한달동안 열심히 일 해야지.


30th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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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07:56 Lifelog/Polska


퇴근하고 나면 쓰러져 자기 바빠서 산떠미처럼 포스팅 할 사진들, 이야기들이 엉엉 울고있다.


ponieziajek
사람하나 옮겨다니는데 뭐이리 짐이 많은지...
말년 출장자의 여유로 지각했다.


wtorek
3달간의 장기 출장을 마친 상철오빠 빠이빠이~~~
항상 아빠같이 챙겨주시는 부장님과 커피 한 잔하고 TV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PCB판을 만드는 협력업체 동양전자에 갔다왔다. 그 곳의 박부장님께 들은 설명에 내가 번역하는 문서들에서 나오는 암호같은 단어들이 그 안에 있었다. 사급, 자삽, 수삽, 솔더링......등등
자재 창고를 둘러보고, 직접 PCB판을 만드는 공정을 봤는데  들어가기 전 먼지제거하는 룸에 들어가서 먼지를 다 없애고 들어간 그 곳에는 TV에서만 보던 정밀기계들이 다 있었다. 처음 MA공장 돌던 날 보다 더 신기했다. 이 날은 인턴기간 중 가장 못 잊을 날이 될 것 같다.

Production Supporting Group



śoroda
내가 일하는 Production Engineering Department의 회식 날.. 이틀 간 열심히 운동했는데 물거품.....
해도 안 졌는데 보드카부터 시작을 하니, 아오 다음 날은 알아서 상상하시길....


czwartek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직장인은 철인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처절히 느낀 날.  
일을 할 수록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piątek
법인장님과의 미팅.
일주일 동안 한 일을 보고하고 이것저것 피와 살이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2주 휴가에 따르는 죄책감.....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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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05:11 Lifelog/Polska

Photo from Museum of Contemporary Art Kiasma in Helsinki


며칠 전, 코미디언 뺨치시는 정책임님께서 MSN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셨다.
내 주소를 보시자마자 "니가 돼지가?" (경상도 억양) 이러시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그런데,
나 진짜 돼지 맞다.


위 그림처럼 저러다 고등학교 때보다 더 살이 쪘다.
주말동안 쇼핑했는데, 피팅룸 거울로 비치는게  임산분지 뭔지.



쿠르데,,, 심각하다.
한국돌아갈 때 캐리어랑 같이 굴러들어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9th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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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7 20:42 Lifelog/Polska


인턴 시작하면 퇴근하고 그동안 밀린 바르샤바 사진들, 6월 3,4주에 다녀온 Gdańsk, Baltic States, Helsinki여행기들 올려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인턴생활 첫 일주일은 다음과 같았다.


월요일: 밑에 포스팅 한 일과


화요일: 월요일처럼 교육받고 부장님이 보내주신 번역할 문서들을 보고 완전 OTL..
퇴근하고 돌아와서 언니오빠들이 탁구 한판 치쟀는데, " 5분만 있다 내려갈게요"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곯아 떨어져서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한번도 안 깨고 정말 깊게 잠


수요일: 퇴근하자마자 또 곯아 떨어지려고 했으나, 초등학교 때 이후로 한번도 안 쳐본 탁구, 대학교 1학년 떄 몇 번 쳐보고 안 쳐본 포켓볼을 치러 내려갔으니.... 탁구공은 천장으로 날아가고 곰탱이 마

므와바에있는 숙소

냥 굼뜨고 혼자 웃기다고 실실 쪼개니깐 주상오빠는 " 연우, 너 체육시간에 잤지" 상철오빠는 "이거 youtube에 올려야지 완전 진상이다 진상" 이라는 코멘트 만발.
방에 돌아와서 교육받았던거 노트정리하고 아빠랑 통화하고 민지 모닝콜해주고 쿨쿨~~


목요일: 첫 날엔 악수도 성의없이 하던 부서 애들이 아침에 출근해서  Cześć하고 인사했더니  반갑게 인사해주고 맨날 똥씹던 표정으로 쳐다보던 Rafa ł 도 슬슬 말을 많이 걸더니 폴란드 메신저도 깔아줬다.
부장님이 이번 인턴기간 동안 해야 할 Task를 주시고 우리 부서 업무에 관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다. 전날 아빠가 이것저것 말해주고 부장님께 설명을 들으니 이제 좀 감이 잡히는 것 같았다. 생산법인이라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고, 책에서만 배웠던 것들이 실제로 내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서 의욕 급 상승. 
퇴근 후에는 상철오빠 farewell party겸, 박과장님 welcoming party겸 Mckinsey 사람들과 같이 함께한 Sales department 회식이 있었다.


금요일: Pogoda jest do dupy. (The weather sucks)
날씨가 거꾸로 가는 것 같다. 화요일 부터 내내 비가 오고 추워서 긴팔을 입어도 추웠다. 근 일주일만에 바르샤바에 오니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었다!!!


7th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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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pi 2007/07/07 22:18  Addr  Edit/Del  Reply

    Yeonwooya!!! Opa So yeon! Takutsi! Checheki opa! Conbe!
    Nice photos!! But Next time write in English or Greek:-)!
    I cannot understand anything! Dont complain about anything! LalalalalalalaLIFE is wonderful!!
    Love you!!! Mooa! Mooa!! Mooa!!!

2007/07/03 06:33 Lifelog/Polska

2006년 9월 23일 자정무렵 밟은 낯설은 폴란드에서의 10개월간의 교환학생 생활도 막을 내렸다.
내 인생의 황금기였던 지난 10개월간의 값진 경험들은 차곡차곡 추억의 창고로 저장되고, 오늘부터는 바르샤바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Mława에 있는 LGE에서 인턴생활이 시작되었다. 난 Production Engineering,주상오빠는 Sales, 소형언니는 Planning로 부서배치를 받았다. 상철오빠를 따라서 주재원분들께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LGE그룹구조, 여러 용어들, GSCP에 대해서 교육받고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LGEMA

여기는 사무실





참으로 한해한해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알게되는 인연 이라는 것이  신기하다.

처음 폴란드에 도착했을 떄 공항에서 만난 아저씨.
설날에 떡국 먹고 필수오빠한테 연락와서 만난 소형언니, 주상오빠.
프라하 민박집에서 만난 상철오빠........
이제 두달 동안은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열심히 배우고 일해야지!! 아자!


2nd Jul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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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07/07/03 22:24  Addr  Edit/Del  Reply

    멋지다~~ 열씨미 일해!!^^

  2. 맘마미아 2007/07/04 11:42  Addr  Edit/Del  Reply

    생각보다 깨끗해 보이네. 화이팅!

  3. 맘마미아 2007/07/09 11:38  Addr  Edit/Del  Reply

    사진으로 보이는 모든 게 환상적이네! 순간의 포착이 사실이고 진실일텐데...... 여기서는 실감이 잘 안나지만 여하튼 사진속의 풍경 멋있다.

2007/06/20 17:11 Lifelog/Polska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행 다녀올게요.
저번처럼 여행가는 곳은 갔다와서 알려줄게요
안녕~

I will come back in July.
See you~


20th Jun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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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pi 2007/07/04 20:03  Addr  Edit/Del  Reply

    Yeonwooya!!!! How are u? Here yesterday it was so hot!!! Everything ok? Mooa loca! take care! Greece is waiting for you!! :-)

    • Yeonwoo 2007/07/06 14:03  Addr  Edit/Del

      Elpikangka!!!!!! 4 Sure, I'm fine:)
      I hope you did essay exam well,,,,
      I can't wait to c u soon~!
      Always with love love ~~
      Mooa~!

2007/06/11 06:20 Lifelog/Polska

There was a Cuban music concert infront of Palace of Culture and many Kozminski Erasmus came!

Mooooa My Lokas~
Jurgan, Elpiniki, Ewa, Adriana, Hannes
Romance of Warsaw♡
Who's REAL Kevin??!! :P
Maki Girls~~
On the way to Cristina's flat.
With Marjo, Cris and Melanie~~:)
with Carole
You know?? it was HOT HOT~~~
Smile, Smile :)
BEST shot, pretty Cris!!

8th June,2007

오랫만에 올리는 따끈따끈한 최근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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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04:08 Lifelog/Polska



12th May, 2007

Melanie's birthday party with Hawaiian style.
Photos from Adriana and Rap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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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07/06/11 14:34  Addr  Edit/Del  Reply

    나 이노래 좋아해!!

2007/06/06 04:29 Lifelog/Polska
상태가 좀 나아지면 다시 돌아올게.
안녕.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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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19:28 Lifelog/Polska
Praga is the oldest part of Warsaw.
Since it was not destroyed during World War 2, a lot of tenement-houses from the 19th century have been preserved.
People usually say Praga is a dangerous distict, but I like here very much because i can fully feel the real Warsaw!



8th May and 1st June,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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