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알코올이 소주라면, 폴란드를 대표하는 알코올은 보드카.
폴리시들은 소주를 보고 설탕물이라고 하니...그들은 보드카를 소주 마시듯 마신다.
폴란드에서도 스웨덴산 앱솔루트나 고급 보드카인 쇼팽은 한국처럼 비싸긴 하지만, 마트 주류코너에 가면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다양하고 저렴한 보드카가 있다.
처음처럼, 참이슬 같이 소비에스키, 비보로바, 볼스 등등이 유명한데 그 중 폴란드 보드카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쥬브로브카다. 쥬브로브카의 손꼽는 특징이라면 보드카 병 앞에 그려진 '쥬브리'라는 동물이 먹고 사는 풀 한가닥이 병안에 들어있는것. 폴란드에서 돌아올 때 짐 때문에 낑낑댔던 그 와중에도 이 쥬브로브카만큼은 백팩에 고이고이 모셔왔다.
이것도 쥬브로브카와 함께 모셔온 미니 비보로바, 소비에스키. 그리고 폴란드 전통의상을 입은 인형.
호우~ 장식장 봐!
보드카 이야기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곳은
한 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고 소문났던 5명의 포르투갈 남아들이 살던 집.
oohhhhh !! I think that i know this place near to my homeeeeeeeeeeee
yeonwoo would you like to go around Praga to take pictures with your spectacular camera when we finish our Jemelniak class?? eehhhhhhhhhhh and we can see cebas playing music with kebab guy selling and "LISTEN" screaming and FOR SURE camila dancing samba next to 4 crazy and samanthas girls (eva,elpiniki,yenwoo and me ) jeje i miss you my friend!!!!!
have a nice day!!
FOR SURE, let's take thousands pics of palace of culture after BIG HEAD's class. Maybe KEBAB GUY will ride us to the centrum or drop by center of old town to see his lucky dog. Becuz we are GOOD GIRLS. haha
I hope when we lie down on the beach in acapooolco with smantha girls, CBASS won't be drunk like before and can play music with mikobene whole the night!
I'll bring hot chicken wing and tortilla, plz bring your delicious alambre(mushroom with bread).
Gracias 4 leaving msg and hope everything is fine with JEW!
I'm missing you sooooooo much....
Locas both of you!!! stop writing things like these...you make me sad:-(
Cabronas!!!
i hate you...i want to cy now...i have missed you!!!!!!!!!! both of you!!!!!!!! loca, sucia yeonwoo come to barcelona....i know you can't...but i just wish you could:-(
moooooooooaaaaaaaaaaaa
mooooooooooooooaaaaaaaaa
mooooooooooooooooooaaaaaaaaa
LET ME GO ELPI, LET ME GO~~~~(like yomi) haha
I envy you so much i want to cry too... Barcelona, my dream contry Spain is soooo far away from here.
But who knows! Look around the airport when you arrive Barcelona, may be there will be a small asian girl carrying RED Luggage with sunglass like Ibro.
Let's make our bank account full of money!!!
Miss you loca sooooooooooo much!!!
Yeonwooyaaaaaaaaaaaaaaaaaaa!!!!!!!!!!Please!!!!!!!!! husa!!!!Photos..this music..you wanna kill me???:-( Don't leave Europe...Stay here...I love you!
Have a nice flight. Moooooooooooooooooooooaaaaaaaaaaaaaaaaaaaaa my loca Samantha!!! I'm going to miss you my gungsta!!! For sure! Moooooooooooaaaaaaa
엘피니키야, Husa!
The song is fantastic, isn't it? hehe
I'm back to Korea! We have 6 hour gap..
Everything is the same and i feel the time in europe was just like a dream..
I spent whold day for sleeping and cleaning...hehe
I showed the pics to my parents we took in Greece.
As soon as they saw, they said it looked very hot!! hahaha
I miss you, take care and come to korea!!!!
My dear Eileen!!!
I miss you too!!!
Finally, I'm back to korea yesterday!!
How are your work and JE?
Everybody says i gained too much...
My weight is out of control and i've to do sth but
after enough sleep and rest... haha
Bit afraid to go back to reality....
I'll call you soon~! wait~~~
Love u always, take care
폴란드에 와서 세번 째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서로 일에 바빠서 많은 시간을, 언어의 장벽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하지도 못했는데,
짧은 기간동안 정이 들었는지 한명씩 인사를 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인화해서 우리 부서 게시판에 붙여 놓았던 이 사진을 액자에 껴서 다시 돌려받았다.
가족같이 항상 신경 써주신 LGEMA 법인장님, 주재원 분들,
김부장님, 소형언니, 주상오빠, 지희언니, 재우오빠, 명권오빠, 규진오빠, 태영오빠, 그리고 Mława
한때 TV CF 음악으로 유명했던 표제에 쓰인 김장훈의 ‘오페라’라는 노래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유명한 오페라와 발레를 감상하실 수 있는 ‘폴란드 국립 오페라 극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778년에 설립된 국립 오페라 극장은 폴란드의 오페라와 발레 교육의 전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오페라 극장 또한 전쟁과 함께 모두 파괴되었고, 확장 복구 공사를 거쳐 1965년 11월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페라와 발레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10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매일 진행되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돈지오바니’, ‘카르멘’, ‘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 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지젤’등이 무대에 올라옵니다.
극장은 1841석의 Stanisław Moniuszko Auditorium과 248석의 Emil Młynarski Audytoriu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켓 가격은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힘든 15 zł(입석)부터 120zł(로얄석)까지 다양합니다. 공연 스케쥴은 극장 홈페이지인 http://www.teatrwielki.pl/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티켓 구입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오페라를 보러 가실 때는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오기 때문에 드레스 코드를 신경 쓰셔야 하며, 사전에 꼭 스토리를 알고 가셔서 즐거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Plac Teatralny 1전화. +48 022 692 02 00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
-The Mexican
바르샤바의 명소 중 하나인 Nowy Swiat을걷다 보면 Ul. Foksal이란 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길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하나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특이한 건물과 그 앞에 나란히 주차된 귀여운 자동차들 때문에 금새 눈에 들 옵니다. 날씨가 화창하면야외의 분수 옆에 앉아서 식사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예쁜 종업원들이 멕시코 의상을 입고 서빙을 하고, 생일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Burritos를 시키면 멕시코 국기 모양으로 소스가 올려져 나오고, Tortilla에 싸먹는 Quesadillas가 아주 맛있습니다. 타코를 비롯한 전 메뉴가 약간 매콤하기 때문에맛을 spicy, mild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 거대한 컵에 딸기가 듬뿍 담겨 나오는 Strawberry Margarita가 이 집의 명물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메인 메뉴는 15 - 40zl 정도입니다.
2002년 6월 문을 연 바르샤바 대학 도서관 정원은 1 헥타르가 넘는 면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옥상 정원 중 하나입니다. 정원은 윗부분 (2,000m2) 과 아랫부분으로 (15,000m2) 구성되어 있으며, 둘은 시내와 작은 폭포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옥상 정원에서 바라보는 바르샤바 시내는 또 다른 운치가 있습니다
.
도서관 지하에는 볼링장, bar, 음식점 및 상점들이 있으며, 1층에는 우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Biblioteka)이 있습니다. 2005년에는 Wine Spectator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이곳은 250종류가 넘는 이탈리아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메인 코스와 와인을 곁들인다면 200~ PLN 정도이며, 메뉴는 시즌에 따라 바뀝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Ul. Dobra 56,55 /운영시간: 정오~11 pm / 전화번호: 022-552-71-95
☆놓치지 마세요!
-25일 토요일 Old town Square에서는 오후 7시부터 International Summer Jazz Festival이 열립니다.
-26일 일요일 Pole Mokotowskie 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무료 요가 교실이 열립니다.
한국이 중국과 일본의 사이에서 시달렸듯, 폴란드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서 시달린 동병상련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문을 연 The Warsaw Rising Museum은독일군의 바르샤바 침공, 1944년 8월 1일에 발발한 바르샤바 봉기, 그 후 소련군에게 점령되기까지의 바르샤바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입니다. 63일 동안 지속되었던 바르샤바 봉기의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나찌 점령하의 생활모습, 유태인 게토지역, 전후 70% 이상이 파괴된 바르샤바의 모습이 사진, 영화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로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으며 모든 전시물은 영어로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2007년 현재,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곳의 반세기 전 모습을 확인하며, 현대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심은 어떤지요?
오스트리아가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를 낳았다면, 폴란드는 ‘피아노의 시인’쇼팽을 낳았습니다. 쇼팽 동상이 있는 공원으로 유명한 와지엥키 공원에서는 1948년 이래로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일요일 쇼팽 동상을 주변으로 오후 12시와 4시에 피아노 콘서트가 열립니다. 세계 이름있는 음악아카데미의 교수들과 피아니스트들이 연주를 하며, 돌아오는 일요일인 8월 12일 12시에는 Kazimierz Gierżod가, 4시에는 Joanna Marcinkowska가 연주를 합니다. 연주시간은 약 45분으로 5~6개의 곡이 연주되며, 우리 귀에 익숙한 곡도 심심치 않게 연주됩니다. 빨간 장미에 둘러 쌓인 싱그러운 초록 잔디밭에 앉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일요일 오후는 어떠신지요?
콘서트가 끝난 후 한 바퀴 공원을 둘러보시면 궁전, 호수, 여러 기념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공원과 공원 안에 있는 궁전은 17세기에 지어졌으며, 원래는 사냥터였다가 여름 동안 왕족들을 위한 거주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궁전 앞 호수 주변으로는 또 다른 콘서트가 열리는 야외극장이 있으며, 한껏 자태를 뽐내는 공작새들과 호수에는 오리와 잉어 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배가 떠다닙니다. 공원 안에는 멋진 샹들리에가 있는 바르샤바에서 가장 비싸다고 소문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옛 바르샤바의 모습과 푸짐한 저녁식사
- Stare Miasto (The Old town)
바르샤바 볼거리 1호, 구시가지 입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사실 이 곳은 가장 오래된 곳이 아니랍니다. 1944년 독일군에 의한 Warsaw uprising으로 도시의 70%가 파괴됐고, 2차 대전 후 복원되어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광장 입구에는 전후 파괴된 사진과 복원 후 사진이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조명이 들어오는 올드타운의 야경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으며, 인어동상이 있는 옛 시장주변으로는 밤에 불쇼가 열리기도 합니다
지그문트 동상이 서 있는 올드타운 입구 왼편으로 있는 “Kompania Piwna” 라는 레스토랑은 푸짐한 양으로 유명하여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자리 잡기가 힘든 곳입니다. 가격 대는 21-45 PLN 정도로 맥주와 우리나라 족발과 비슷한 Golnka가 유명하며, 헝가리 스타일의 스프인 Goulash는 우리나라의 육개장 같은 맛이 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주는 체리 맛 보드카는 입가심으로 그만입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난 요즘 공대생 마냥 자삽,수삽, 핀수, 분당임율, 통문증 등의 공장용어와 TV의 뇌라고 할 수 있는 PCB 세계에 빠져있다. 최근 3일 동안은 협력 업체에서 PCB불량을 확인하는 지그 툴을 교육하는 데 가서 통역을 했는데, 저항치, 트랜지스터, IC open, Short Open, Fixture, 병렬회로 등의 용어가 나오는데 바야흐로 중딩시절 기술 시간이 떠오르며, 한없이 모자란 영어실력으로 통역을 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 되지 않아? 휴 아직까지 한숨이 나온다.
미국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어.
중요한건, 나와는 정말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것이 신기하고 배울수록 재미가 있다는 거야.
2006년 9월 23일.
이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살 집 주소도 모른채 그렇게 왔었는데.
이젠 정말 돌아가는 구나......
처음 차창 밖으로 봤던 바르샤바의 모습과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회색 건물들과 태어나서 처음 보던 길 위를 지나다니던 빨간 트램.
활기참과 아름다움보다는 우울함, 더러움과 발전중이라는 느낌이 컸었지.
그래도 머리털 나고는 처음 보는 모든게 신기하고 감사했어.
처음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의 느낌도 잊을 수 없지.
바르샤바 들어온 첫날은 아저씨집에, 그 다음 이틀은 루카스 집에, 그리고 나서 들어갈 수 있었던 Miła 27번지 38호.
현관문을 열었을 때 밀려오던 답답함. 정말 방밖에 없었어.
내가 살 방엔 아직도 정체모를 남자가 살고 있었고, 난 돼지우리 같은 디아나 방에서 이틀을 자다가 겨우 내 방을 얻을 수 있었지.
처음 몇 주간은 트램타고 다닐 줄도 몰라서 한 가득 장봐서 걸어서 집에 왔고,
밤에는 무서워서 잘 나가지도 않고 계단 올라갈때는 땀도 찔찔 흘렸지만,
시간 앞에서 누가 큰 소리 치리.
모든 게 추억이 됐고, 옛날 집을 주변을 보면 가슴이 애려와.
사람들은 뉴욕, 빠리, 런던 같은 도시들과 사랑에 빠지곤 하지.
글쎄 나에겐 빠리는 최악의 도시고, 뉴욕, 런던은 너무 흔해서 싫어.
나에게 바르샤바는 서울 다음으로 제 2의 고향같아. 평생을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났기에.
한국에 갈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요즘은 한국생각이 많이 나.
잠깐 더웠던 때는 홍대앞에서 먹던 비빔국수가,
사람들에 치이며 걸어다니던 내가 싫어하면서도 자주가던 강남역, 코엑스 몰, 신촌, 명동.... 친구들, 매주 화요일 토요일 만나던 사람들(특히 울 퍼블릭언니들), 학교, 1년동안 했던 영어과외, 매주 금요일에 하던 봉사활동.....
돌아가면
일단 맛있는 먹거리가 날 기다리고 있으며,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말을 못해서 답답해 하는 일도 없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하는 말도 이젠 다 들릴테고,
여기보단 핸드폰이 자주 울리겠지...
그리고,
전 처럼 여행 다니기 힘들고,
길거리, 트램에서 키스하는 연인, 빡빡머리에 발목 위까지 양말 올려서 신는 남자들도 찾아보기 힘들테고,
보드카를 소주처럼 마시기도 힘들테고,
공짜나 10즈워티내고 클럽갈 수도 없고, 밤새고 놀려면 엄마아빠에게 통보해야 할테고,
고기값 비싸고, 소세지, 햄, 치즈, 요구르트 종류도 얼마 안 될테고
지엔도브리, 지엥꾸에, 탁 수함, 스마치네고, 쿠르바 이런말 해도 아무도 못 알아 듣겠지...
wtorek
3달간의 장기 출장을 마친 상철오빠 빠이빠이~~~
항상 아빠같이 챙겨주시는 부장님과 커피 한 잔하고 TV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PCB판을 만드는 협력업체 동양전자에 갔다왔다. 그 곳의 박부장님께 들은 설명에 내가 번역하는 문서들에서 나오는 암호같은 단어들이 그 안에 있었다. 사급, 자삽, 수삽, 솔더링......등등
자재 창고를 둘러보고, 직접 PCB판을 만드는 공정을 봤는데 들어가기 전 먼지제거하는 룸에 들어가서 먼지를 다 없애고 들어간 그 곳에는 TV에서만 보던 정밀기계들이 다 있었다. 처음 MA공장 돌던 날 보다 더 신기했다. 이 날은 인턴기간 중 가장 못 잊을 날이 될 것 같다.
Production Supporting Group
śoroda
내가 일하는 Production Engineering Department의 회식 날.. 이틀 간 열심히 운동했는데 물거품.....
해도 안 졌는데 보드카부터 시작을 하니, 아오 다음 날은 알아서 상상하시길....
czwartek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직장인은 철인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처절히 느낀 날.
일을 할 수록 성악설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piątek
법인장님과의 미팅.
일주일 동안 한 일을 보고하고 이것저것 피와 살이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인턴 시작하면 퇴근하고 그동안 밀린 바르샤바 사진들, 6월 3,4주에 다녀온 Gdańsk, Baltic States, Helsinki여행기들 올려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인턴생활 첫 일주일은 다음과 같았다.
월요일: 밑에 포스팅 한 일과
화요일: 월요일처럼 교육받고 부장님이 보내주신 번역할 문서들을 보고 완전 OTL..
퇴근하고 돌아와서 언니오빠들이 탁구 한판 치쟀는데, " 5분만 있다 내려갈게요"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곯아 떨어져서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5시까지 한번도 안 깨고 정말 깊게 잠
수요일: 퇴근하자마자 또 곯아 떨어지려고 했으나, 초등학교 때 이후로 한번도 안 쳐본 탁구, 대학교 1학년 떄 몇 번 쳐보고 안 쳐본 포켓볼을 치러 내려갔으니.... 탁구공은 천장으로 날아가고 곰탱이 마
므와바에있는 숙소
냥 굼뜨고 혼자 웃기다고 실실 쪼개니깐 주상오빠는 " 연우, 너 체육시간에 잤지" 상철오빠는 "이거 youtube에 올려야지 완전 진상이다 진상" 이라는 코멘트 만발.
방에 돌아와서 교육받았던거 노트정리하고 아빠랑 통화하고 민지 모닝콜해주고 쿨쿨~~
목요일: 첫 날엔 악수도 성의없이 하던 부서 애들이 아침에 출근해서 Cześć하고 인사했더니 반갑게 인사해주고 맨날 똥씹던 표정으로 쳐다보던 Rafa ł 도 슬슬 말을 많이 걸더니 폴란드 메신저도 깔아줬다.
부장님이 이번 인턴기간 동안 해야 할 Task를 주시고 우리 부서 업무에 관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다. 전날 아빠가 이것저것 말해주고 부장님께 설명을 들으니 이제 좀 감이 잡히는 것 같았다. 생산법인이라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고, 책에서만 배웠던 것들이 실제로 내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서 의욕 급 상승.
퇴근 후에는 상철오빠 farewell party겸, 박과장님 welcoming party겸 Mckinsey 사람들과 같이 함께한 Sales department 회식이 있었다.
금요일: Pogoda jest do dupy. (The weather sucks)
날씨가 거꾸로 가는 것 같다. 화요일 부터 내내 비가 오고 추워서 긴팔을 입어도 추웠다. 근 일주일만에 바르샤바에 오니 마치 고향에 온 느낌이었다!!!
Yeonwooya!!! Opa So yeon! Takutsi! Checheki opa! Conbe!
Nice photos!! But Next time write in English or Greek:-)!
I cannot understand anything! Dont complain about anything! LalalalalalalaLIFE is wonderful!!
Love you!!! Mooa! Mooa!! Mooa!!!
2006년 9월 23일 자정무렵 밟은 낯설은 폴란드에서의 10개월간의 교환학생 생활도 막을 내렸다.
내 인생의 황금기였던 지난 10개월간의 값진 경험들은 차곡차곡 추억의 창고로 저장되고, 오늘부터는 바르샤바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Mława에 있는 LGE에서 인턴생활이 시작되었다. 난 Production Engineering,주상오빠는 Sales, 소형언니는 Planning로 부서배치를 받았다. 상철오빠를 따라서 주재원분들께 돌아다니면서 인사하고, LGE그룹구조, 여러 용어들, GSCP에 대해서 교육받고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LGEMA
여기는 사무실
참으로 한해한해 나이를 먹어 갈 수록 알게되는 인연 이라는 것이 신기하다.
처음 폴란드에 도착했을 떄 공항에서 만난 아저씨.
설날에 떡국 먹고 필수오빠한테 연락와서 만난 소형언니, 주상오빠.
프라하 민박집에서 만난 상철오빠........
이제 두달 동안은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열심히 배우고 일해야지!! 아자!
Praga is the oldest part of Warsaw.
Since it was not destroyed during World War 2, a lot of tenement-houses from the 19th century have been preserved.
People usually say Praga is a dangerous distict, but I like here very much because i can fully feel the real War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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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놀란 어떤 지훈 1人....;;;;;
ㅎㅎㅎㅎㅎㅎ
헉 소주가 설탕물이라니 저같이 술안먹어도 취하는 사람은 폴란드 못가겠어요ㅜㅜ
하하 ezina님은 물만 먹어도 취하시나요?ㅎ전 맥주를 안 좋아해서 그렇지만 폴란드 맥주도 맛있답니다.
viva zubrowkaaaaaaa!!!!!!!
viva ou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