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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7 체육대회 (1)
- 2009/03/29 pinky (4)
- 2009/03/29 Gorilla in the kitchen (2)
- 2009/03/29 차이
- 2009/03/14 오랜만....
- 2009/02/15 Electricity (3)
- 2009/02/12 주금의 모교일 (1)
- 2009/01/27 福 (2)
- 2009/01/18 생각이 실현되기까지.. (2)
- 2009/01/18 Gadget Guy (1)
- 2009/01/17 하하호호 (4)
- 2009/01/10 금주의 명대사 (2)
- 2009/01/02 Leeum (2)
- 2009/01/02 年牛 (1)
2009/05/17 21:32
Lifelog/2009
- Barefoot in the park 멤버가 3년만에 한자리에... 한달 후면 velasco, paul도 민간인! :)
2009/05/17 21:29
Lifelog/2009
트윈, 파주, 구미의 TV 사업부원 모두가 모인 체육 대회. 우리팀은 계속 2등하다가 릴레이는 1등했는데 수건 한 장 밖에 못 받았다 ㅠ 난 전략전술 줄다리기 하다가 밟히고 에드 벌룬 굴리기 하다가 공에 튕겼지만 나름 재밌었다.
2009/03/29 23:57
Lifelog/2009
28th March 2009
2009/03/29 23:42
Lifelog/2009
뉴욕에서 돌아오신 닥터 리와 한창 열애 중이신 백양과 오랜만에 만났다. 다들 새로운 곳을 탐색할 의지가 없는 관계로 도산공원 앞 다른 식당을 못찾고 들어간 곳은 욘사마님이 운영하신다는 식당. 아니 한국사람이 한국식당에 왔는데 "한국인 3명 2층 올라갑니다 이러더라." 어쨋든 압구정스러운 크기의 피자 빼고 파스타랑 빵은 괜찮았고, 뭣보다 조용하고 디저트까지 나와서 dobra~
2009/03/29 23:24
Lifelog/2009
from Wroclaw to Frankfurt
16th March 2009. Dusseldorf. with Minhee and Mr.Lee
이번 4박 5일 출장 동안 비행기 5번, 고속열차 1번,왕복 4시간 택시를 탔고, 출장 준비 보고/ 미팅자료/ 상담보고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설명하는지, 고객이 나에게 바라는게 뭔지 절실하게 알게 되었다.
앞으로 공부해야 할 것들, 나의 막중한 미션과 첫 출장 티내는 무거운 짐들로 어깨가 무거웠지만, 한국에 돌아올 때 옆자리가 텅텅 비어서 누워서 오니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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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23:35
Lifelog/2009
한달만의 포스팅이네.
나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잠시 코구멍에 바람 좀 쐬고 올게.
사실은 내 인생 첫 해외 출장이여....두근두근...
여정은 Dusseldorf-Warsaw-Wroclaw
폴란드야 좀만 기다려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2/15 23:53
Lifelog/2009
한달 전에 째즈학원을 바꿨는데, 선생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동작도 파워풀해서 아주 그냥 가슴이 뻥 뚫린다. 오늘 수업엔 발레하는 여아 두명이 왔는데 역시 몸구조가 달라서 그런지 자꾸 눈길이 갔다. 나도 꼬꼬마 시절 발레할땐 유연했는데..ㅎㅎ 그런데 오늘은 어깨를 잘못 썼나 팔을 뻗을 때 마다 어깨죽지 안 쪽이 콕콕 쑤신다.
2009/02/12 23:13
Lifelog/2009
목요일마다 30년은 늙는 거 같다.
객관적으로 주위 상황은 진짜 양반인데 오늘은 짜증이 치밀대로 치밀었다.
전화기를 집어 던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예감했는데 오늘.
나 같은 라이프 스타일인 회사원의 여자친구는 참 안습이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내 미래의 남친은(.....)
엄마아빠, 선배님, 언니오빠 등 내 주위 어른들은 다 성인 군자다.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해라. 돈벌기 쉽지 않다.
객관적으로 주위 상황은 진짜 양반인데 오늘은 짜증이 치밀대로 치밀었다.
전화기를 집어 던질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예감했는데 오늘.
나 같은 라이프 스타일인 회사원의 여자친구는 참 안습이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내 미래의 남친은(.....)
엄마아빠, 선배님, 언니오빠 등 내 주위 어른들은 다 성인 군자다.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학생들은 공부 열심히 해라. 돈벌기 쉽지 않다.
아밧님 말씀대로 스트레스 집까지 가져오지 않기. 담부턴 놀이터에서 다 풀고 와야지.
2009/01/27 23:24
Lifelog/2009
연휴동안 난 복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
요즘같은 불황시기에 취직이 되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일을 하고 일복도 터져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낸다. 근래 야근이 많아서 살짝 툴툴되기도 했고 지지난 금요일엔 정신줄을 살짝 놓기도 했지만, 유럽과 러시아 거실에 놓인 XCANVAS 안에 들어있는 LCD는 다 내가 판 거라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 설 연휴 끝나면 좀 더 많이 웃고 밝고 즐겁게 야무지게!
매 명절마다 찾아 뵐 수 있는 할아버지,할머니가 계시는 것도 감사한데, 할머니는 항상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고 우리와 무한수다를 즐기신다. 할아버지는 이과수 커피를 직접 타드시며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향 연주를 들으시고, 어제 우리가 작전명 발키리를 보고 왔다니 아 톰크루즈 나오는 영화 개봉했구나 라고 하실 정도로 대단한 센스쟁이시다. 내 오랜 소원 중 하나 -할아버지와 필드 나가기- 를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어서 출세를 하고 그 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속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내 사지가 멀쩡하고,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 졸업할 수 있게 해준 엄마,아빠가 건강하고, 아빠랑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하고, 엄마랑 쇼핑하고 사우나 가고,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고, 내 얘기를 들어 줄 친구들이 있고......-이 소중해지는 것 보니 이제 이십 대 중반이라 그런가봐...으흐
과분한 복이 달아나지 않도록 새해 계획을 잘 지켜야지. 그래도 하나만 더 욕심을 낸다면....
애인복.........ㅎ
요즘같은 불황시기에 취직이 되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일을 하고 일복도 터져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낸다. 근래 야근이 많아서 살짝 툴툴되기도 했고 지지난 금요일엔 정신줄을 살짝 놓기도 했지만, 유럽과 러시아 거실에 놓인 XCANVAS 안에 들어있는 LCD는 다 내가 판 거라는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 설 연휴 끝나면 좀 더 많이 웃고 밝고 즐겁게 야무지게!
매 명절마다 찾아 뵐 수 있는 할아버지,할머니가 계시는 것도 감사한데, 할머니는 항상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고 우리와 무한수다를 즐기신다. 할아버지는 이과수 커피를 직접 타드시며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향 연주를 들으시고, 어제 우리가 작전명 발키리를 보고 왔다니 아 톰크루즈 나오는 영화 개봉했구나 라고 하실 정도로 대단한 센스쟁이시다. 내 오랜 소원 중 하나 -할아버지와 필드 나가기- 를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어서 출세를 하고 그 때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속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내 사지가 멀쩡하고,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 졸업할 수 있게 해준 엄마,아빠가 건강하고, 아빠랑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하고, 엄마랑 쇼핑하고 사우나 가고,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고, 내 얘기를 들어 줄 친구들이 있고......-이 소중해지는 것 보니 이제 이십 대 중반이라 그런가봐...으흐
과분한 복이 달아나지 않도록 새해 계획을 잘 지켜야지. 그래도 하나만 더 욕심을 낸다면....
애인복.........ㅎ
2009/01/18 23:01
Lifelog/2009
더 이상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내 손으로 돈을 벌게 되면, 어느 단체의 정기적인 후원자가 되겠노라는 다짐이 실현되는데는 꼬박 반년이 걸렸다.
TAG
UNICEF
2009/01/18 22:39
Lifelog/2009
화요일에 호주법인 사람들과 Cnet, Channel 7에서 우리 공장을 방문해서 파주에 갔다왔다. Media가 오니 살짝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웬걸.... 알록달록한 티셔츠에 형광 운동화를 신은 사람이 등장해서 살짝 놀랐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호주에서 전자 제품만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유명한 리포터라고 했다. 호주 방송은 잘 모르니 유명하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고, 저 분의 빨강 자켓 주머니에서 들락 날락 하던 핸드폰에 자꾸 눈길이 갔다.....
그건 바로
2009/01/17 23:55
Lifelog/2009
새해부터 16층에서 택시비를 가장 많이 청구하는 야근여왕으로 등극하는 바람에 나의 감정 곡선은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 어제부로 통장에 들어온 300% 성과급과 백만년만의 칼퇴로 1000 포인트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다가 (우리집 남성동무들의 싸구려 식성을 잠시 망각하고) 매드 포 갈릭으로 뭬시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다. 당장 둘 다 저번 주에 사준 금장 박힌 아디다스 운동화랑 폴로 스웨터 뱉어내!!!!!!!!
어쨋든 평일은 회사에 올인하다 보니 주말은 나에게 priceless 그 자체다. 오늘은 새해 부터 시작한 영어학원에 가서 굳은 혀를 풀어주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학원을 마치고 09년 계획 중 하나인 주말에 책 한권 읽기를 실천하러 서점으로 고고~.전혀 의도하지 않았으나, 역시 난 자기개발 코너에서 책 한권을 집어들고 변신을 꿈꾸고 있었다.
무엇보다 날 두근거리게 하는 건 다음 주 내내 나의 심신을 즐겁게 해줄 것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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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22:38
Lifelog/2009
1.산업역군
2.비행기는 뭐하나......... 여기 안 쳐박고...
3.연우야 우리는 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까?
2.비행기는 뭐하나......... 여기 안 쳐박고...
3.연우야 우리는 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까?
배경
2009/01/02 09:58
Lifelog/2009
키키키
안녕 2009, 소띠 연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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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아타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