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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r soul/performance'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11/05 로미오와 줄리엣
  2. 2011/10/29 김이박의 고백
  3. 2011/10/25 올~~ 레~~!!!!!!!!
  4. 2011/09/18 오~나비야
  5. 2011/03/06 Gisselle
  6. 2011/02/02 2010년-performance (1)
  7. 2010/06/05 Swan lake (1)
  8. 2009/08/30 I LOVE YOU
  9. 2009/02/12 Mary Mary
  10. 2008/02/06 Miss Firecracker Contest
  11. 2007/03/06 Carmen (9)
  12. 2007/02/18 Billy Elliot The Musical (2)
  13. 2006/09/12 Chicago the Musical
  14. 2006/09/11 Jan 2004~ Jan 2006
2011/11/05 18:31 Food for soul/performance


말 그대로 정명훈과 국립발레단의 역사적인 만남!이었다.
 
보고 싶은 공연이 넘 많았던 10월. 나름 분주하게 움직여서 3개의 공연을 봤다.

그리고 10월의 마지막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

올해 초 보았던 고전 발레 지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현대 발레였다..

아.. 아직도 감동이 가시질 않는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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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23:33 Food for soul/performance


대학로에서 연극은 꽤 오랜만이었다.


관객들이 무대를 사방으로 감싸는 형태로, 배우들이 맨 앞자리 객석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연기를 했다. 음향 담당이 배우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해서 이게 연기인지 그냥 말을 하는 건지 헷갈리기도 했다. 극중에 배우들이 옷을 참 많이 벗고 입었고, 욕도 많이 했고, 과격한 고난이도 몸동작이 많았다.   

요즘 진급교육 때문에 안 그래도 회계 강의를 듣고 있는데, 극중에 대차대조표에 나오는 용어와 숫자들이 반복해서 나와서 기분이 묘했다. 쳇바퀴 돌듯 그저 돈 버는 기계로 찌들어 있는 직장인의 모습과 부조리한 사회를 꼬집을 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다름아닌 나의 너의 우리의 이야기이기에 마음이 불편했다.


연극을 본 다음 날엔 그 많은 숫자들이 왔다 갔다 했던 대사, 몸동작 하나하나가 하루 종일 머리 속을 맴돌았다.

나는 숨을 쉰다. 들숨 날숨.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나는 누구 입니까?
나는 살고 싶습니다.....



PS:직장인들이 한번 쯤은 봤으면 하는 연극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연극에서 묘사되는 비즈니스맨들은 이렇게 연극을 볼 시간이 없다는 사실..
이 날 관객은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주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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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20:45 Food for soul/performance

짝짝짝!!!! 쿵쿵쿵!!!!! 
올~~~ 레~~!!!!
 
1부 차분하고 절제된 플라멩코.
      빨강 검정 흰색의 조화

2부 신나고 열정적인 플라멩코.
      라이브 음악 등장! 클래식기타와 노래, 짝짝짝 박수  
      화려한 색의 의상, 하얀색 꼬리. 검정 색과의 대비
      기막힌 조명과 구도. 
      캐스터내츠 소리 발소리


뭔가 공연보고 난 감상을 멋지게 풀어쓰고 싶은데,,,, 어렵다.
공연봤던 날 간단히 했던 메모를 보면서 공연장에서 느겼떤 오감을 살포시 떠올려 본다.        
플라멩코의 색, 소리, 움직임, 열정, 뜨거움.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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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22:19 Food for soul/performance




뮤직컬 캣츠를 보고 왔는데 기대를 너무 했나 벅찬 마음 보다는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실망감으로터벅터벅....

아쉬움이 많아 런던에서 봤던 Billy Elliot, I love you 그리고 작년에 봤던 매튜본의 swan lake가 너무너무 생각이 나서 브로슈어도 다시 꺼내보고 짐 웨스크 엔드랑 브로드웨이 티켓사이트에 들락날락 중이다. 아 런던 뉴욕에서 하루에 하나씩 뮤직컬 관람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캣츠 관람 후기는 찬찬히 올려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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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22:44 Food for soul/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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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Feb , 2011 @ Seoul Art Center

발레나 오페라(가사를 못알아 들어서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를 관람할 때면 고전이라 그런가 마치 귀족이 된 느낌이 든다.ㅎㅎ  난 조기예매 해놓고 한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이번 지젤 공연은 전석 매진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언론에서는 발레에 대중화 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다.

주제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복수...?춤을 추는 영혼...

인상적이었던 건 극중에 진짜 개가 나왔던 거랑 너무 예쁜 의상,
2부에서 면사포가 휙 날라가는 거, 그리고 공포영화가 따로 없는유령 움직임..

약 3시간 공연을 위해 노력한 모든 이들의 시간, 열정, 훈련, 땀, 고독, 아픔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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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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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15:17 Food for soul/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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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만나는 댄스
9월 @서울 광장
Grand Mint Festival
10월 @올림픽 공원
Urban Ballet
11월 @예술의 전당
김장훈&싸이 완타치
12월 @잠실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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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7 17: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06/05 21:02 Food for soul/performance
30th May 2010, LG Art center

브라보 !!!!!!! 아 진짜 너무 멋있다ㅠㅠㅠ
비극이지만 클래식한 음악에 코믹한 댄스로 정말 많이 웃었다.
14명의 백조들의 땀이 조명에 반짝일 때..... 꺅!!
내 컴터 바탕화면인  Billy Elliot의 마지막 장면이 바로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또 보고 싶다........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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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은. 2010/06/07 00:07  Addr  Edit/Del  Reply

    이게 뭐야 흐엉 누구랑 봤어 나는?

2009/08/30 12:51 Food for soul/performance

30th Aug. 2009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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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3:40 Food for soul/performance
7th Feb 2009
The 32nd IGS Drama Performance, Life Theater

무대 조명 때문인지, 카메라 노출 때문인지 다들 얼굴이 달덩이네...ㅎ
나랑 연극을 했던 남주가 어느새 민간인이 되어 감독을...에고 장하다!
준혁이, 은용이, 97(!)텀 스텝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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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00:10 Food for soul/performance
 
확대

The 31st  Drama performance of the IGS.
2nd Feb 2008. Chung-A Theater, Daehakro



자꾸 화내는 소리 따라하고 싶은 형석이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미스 파크 희윤이
그물 스타킹이 찢어지도록 섹시했던 하나
2년 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던 정은이
연극 중 진짜 변태 같다는 소리를 들었던 혁준이
남주 보다는 지능이 높았던 팝아이 소연이

뽀얀 피부 창백해 지도록 열심히 지도한 디렉터 정완오빠.
95텀 회장단, 스텝, 세트팀, 선배님들, 분장팀 (난 할머니 분장 전문ㅋ)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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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08:08 Food for soul/performance
Eileen, 승연이, Jing En, Florent 랑 1월에 카르멘을 보러 갔었다. 어쩌다 까르멘으로 발음하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영어론 칼멘, 불어론 캏멘ㅋㅋㅋ 한국에선  학생이 오페라 한번 보려면 손을 벌벌 떨어야 할텐데, 여기선 괜찮은 좌석이 한 16000원 정도하고 다양한 공연이 매일있다. 불어 노래에 자막은 폴란드어라 프랑스인인 Florent만 알아듣고 우리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28th Jan 2007, Opera Narodowa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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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07/03/06 16:52  Addr  Edit/Del  Reply

    캏멘?ㅋㅋㅋㅋㅋㅋ

  2. 엄마다 2007/03/12 18:26  Addr  Edit/Del  Reply

    우리 딸 오랫만에 얼굴보니 예뻐죽겠네!!!! 쪼오쪽

    • Yeonwoo 2007/03/13 02:11  Addr  Edit/Del

      아니 엄마,
      이 포스트에는 내 얼굴도 없는데....ㅋㅋㅋㅋ

  3. eileen 2007/03/12 18:55  Addr  Edit/Del  Reply

    i dun understand korean. blog a little in english please my dear

  4. 엄마다 2007/03/14 14:26  Addr  Edit/Del  Reply

    아니, 봄이 왔어요. 거기에다 썼는데 여기에 있네.ㅎㅎㅎ

  5. 가진 2007/04/29 22:43  Addr  Edit/Del  Reply

    보고싶은 우리 야누씨♡ 내가왔어!!
    싸이 안하네 하고만 생각했지뭐야~!!
    화려한 날들이 펼쳐지고 있구나 ㅠ
    어쨌든 살아있는 흔적을 보니 안심이 된다~^^

    또 올게ㅎㅎ 일단 내일 시험을 보고!
    요즘 시험기간이라 죽겠고나~

    (참 전에 엽서 잘 받았어!! 주소가 없어서 답장 쓸 길이 없더라 ㅋㅋ)

    • Yeonwoo 2007/05/08 04:53  Addr  Edit/Del

      보고싶은 우리 가진씨♡
      드디어....여기에 왔구나 ㅎㅎ
      그래그래 일단 셤 잘 치고 또또 연락하쟈!!
      보고싶어보고싶어

  6. 가진 2007/04/29 22:43  Addr  Edit/Del  Reply

    앗 어머니 안녕하세요 ㅎㅎ

2007/02/18 02:09 Food for soul/performance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를 뮤직컬로 한다는데 안 보고 갈 수가 없지!

런던에서 마지막 날 저녁엔 Billy Elliot The Musical을 보러 갔다. 배낭여행 갔다 온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던 말 -런던에서 뮤직컬보다가 잠들었어- 이 귀에 맴돌았지만, 이렇게 감동적인 뮤직컬 앞에선 잠도 달아 나더라! 
아, 또 보고 싶다.

영국 악센트가 강해서 못 알아들었던 것도 많았지만, 예술 앞에 국경이 어딨겠는가. 뮤직컬을 보니 영화 장면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Billy로 나오는 꼬맹이는 영화에 나오는 Billy랑 똑같이 생겼고, 춤도 정말 잘 췄다.  Billy 친구 Michael도.. 쪼그만 것들이 얼마나 피터지게 연습했을지...

무대도 음악(엘튼 존이 작곡했으니 당연!!)도 춤도 너무너무 멋졌다!!!! 
자식을 낳으면 뮤직컬 배우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돈 많이 버는 엄마가 되야 할텐데....)


Billy Eillot,  Wentworth Miller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Billy는 춤에,  Wentworth는 연기에 미쳤어.
나도 뭔가에 미쳐봤음 좋겠어...



영국을 배경으로, 영국에서 밖에 볼 수 없는 Musical Billy Elliot을 마지막으로 짧은4일 간의 런던 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8th Feb 2007,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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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 2007/02/18 09:54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웬트워스 밀러만 연기에 미쳤냐?ㅋ 연기에 미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디..ㅎㅎ
    암튼 니가 좋아하는 걸 보았다니 좋겠다~~

  2. yshong 2007/02/19 20:54  Addr  Edit/Del  Reply

    이거 봤구나?? 난 영화보고, 영국 가면 젤 먼저 하고 싶었던게.. 빌리 엘리엇보는거였어

2006/09/12 21:32 Food for soul/performance


Photo by minji, 18th July 2004, Broadway,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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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20:49 Food for soul/performance


2006. 1.21 뉴 보잉보잉
2005. 9.4 LOST
2005. 8.25 어느여인의 초상
2006. 8.18 라이어 2
2005. 7.14 관객모독
2005. 5.28 한여름밤의 꿈
2005. 5.5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2005. 2.16 명성황후
2006. 2. The fantastiks
2004. 9.5 International Jazz Dance Festival
2004. 8.27 8월의 마지막 휴가
2004. 8.18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2004. 7.18 Chicago
2004. 1.5 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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