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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the man
Singin' in the rain
수면의 과학
스텝업 2
써니
6년째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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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호넷은 설 연휴에 맞춰서 딱 재밌게 봤고, 내가 좋아라하는 주걸륜이 멋지게 나와서 cool~~
러스&드럭스는 화이자 후원의 영화가 아닐까 싶고 ㅋ
월 스트리트는 작년에 보고 싶었는데 마침 출장갈 때 비행기에서 해주길래 잘 봤다. 한국어 자막이 없어서 영어에 중국어 자막으로 보다가 중간쯤 부터 막 어려운 금융 관련 내용이 나와서 한국말 더빙으로 체인지;;ㅋ
친구와 연인사이랑 블랙스완 두 영화 모두 나탈리 포트만은 정말 매력이 철철...
친구와 연인사이를 보고 급 AK에게 빠져 facebook까지 방문하고 한 일주일 난리를 치다가 어느 순간 식어버렸다.ㅎ
요즘 든 생각: 영화의 매력은 현실과의 다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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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lock Holmes, 2009]
- Guy Ritchie
- Robert Downey Jr., Jude Law
처음으로 혼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1800년대 런던의 모습을 너무 생생하게 그렸다. 평일에 휴가를 내고 영화를 보는 건 꿈 같은일인데, 평일에도 영화관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방학한 학생들은 그렇다치고 평일에 일하지 않고 노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다음에는 사람 별로 없는 텅텅 빈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다.
28th Dec 2009
- Jiawei Wang
- Jude Law, Norah Jones, Natalie Portman
난 수학치, 물리치, 공간치, 살짝(?) 길치, 연예계 소식 치, 그리고 영화치다.(그외 다수) 영화보는 건 내 우선순위 리스트에서 거의 마지막이라 미래 영화감독를 꿈꾸는 내 동생에게 많이 무시 당하고 산다.
새해에는 영화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많이 보려고 한다. 그 첫 걸음으로 라스트 사무라이와 마이 블루 베리 나이츠를 다운 받았다. 블루베리파이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씬을 보니 라펠이 만들
[Nine, 2009]
- Rob Marshall
- Daniel Day-Lewis,Marion Cotillard,Nicole Kidman,Penelope Cruz,Judi Dench,Sophia Loren
나인은 감독이 꼭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초반부터 여성들의 야한 춤이 계속되서 좀 짜증이 났다. 뮤직컬 영화를 참좋아하는데 러닝 타임 내내 재미있는 부분이 없어서 민지는 계속 하품을 했고 별로였다. 영화가 끝나고 어제 본 영화 때문에 블루베리치즈케익을 사먹었다. 나중에 블루베리파이, 케익을 직접 꼭 만들어 보고 싶다.
1st J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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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기억하지 않고 싶은 일이더라도 금붕어와 흡사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더욱 기록을 해야 쓰겄다.
아무리 눈,입,머리로 사랑을 안다고 하지만 그 미묘한 감정은 직접 마음으로 해보지 않는 한은 이해 할 수 없다.
기억 남는 대사
" A love affair is like a football game"
" Gorgeous women create hav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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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나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 것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도 아니요, 마놀로도 아니요, 프라다 백도 아닌 사라 제시카 파커의 팔 근육... 어쨋든 캐리는 그레이트 러브를 찾아 수년간의 삽질 끝에
결혼을 했다
결혼은 아직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난 몇 분만에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 듯 끝나는 결혼식을 혐오하며 뭇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새하얀 웨딩 드레스와 다이아반지에 대한 환상은 더더욱 없다.
며칠 전 처음 본 립스틱 정글에서 빅토리가 남친에게 물었다.
"왜 이제까지 여자친구가 없었어?"
"난 사업가야.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에만 투자하지."
그렇다면, 나의
투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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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이 끊이지 않는 북부 우간다의 아이들은 전국 2천 여 개의 학교가 참가하는 전국 음악 대회에 참가하면서 '춤'과 '음악'으로 전쟁의 상처를 극복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여러 생각이 스쳐지나갔다.인간의 탐욕과 아프리카 내전을 보여줬던 영화 Blood Diamond, 유치원 캠프 때 기저귀 차고 췄던 아프리카 원주민 춤, 90텀 사람들이랑 즐겨추던 기우제 춤.....
아프리카의 전통춤은 원초적이다. 솔직하다. 그렇게 솔직하게 전쟁이 준 상처를 말하던 그 아이들의 "눈"을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뭉클하게 미화된 그들의 실상은
영화에서 비춰진 삶보다 상상도 못하게 더 비참하다는 걸...
18th Ap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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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늦잠 대신 열매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갔다. 오늘 본 영화 "할머니와 란제리"- Die Herbstzeitlosen (Late Bloomers)-는 남편이 죽고 한참을 슬퍼하던 스위스의 작은 시골 마을의 마르타 할머니가 자신의 꿈인 란제리 부띠크를 여는 이야기로, 보고나니 하루종일 기분이 유쾌했다.
13th Ap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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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a 2008/04/14 00:11 Addr Edit/Del Reply
jajaja
Yeonwoo, Eva, Elpiniki & Me!!!!!!!
:D
Today is a freeze day in México, in the main place of the city, the people must not move for 5 minutes, the meeting is at 2:30pm, is a cultural & famous movement like in New York,Barcelona,París and DF!!!!
besos!!-
Yeonwoo 2008/04/15 22:40 Addr Edit/Del
jejejejeje!
FREEZE!! Four of us!!! hehehehe
How've you been? Missing you terribily!
Tmr is Elpi's B-day! Let's go to Underground to celebrate~
As we imagined, Elpi'll send us an envelop while we're talking on the phone in the office.
"I got the call from important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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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FIS 2008/04/15 17:4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입니다.
영화제로 정신없는 틈틈이 이렇게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관객분들이 어떻게 영화제를 즐기셨는지 반응을 살피고 있답니다:D
할머니와 양탄자를 보셨군요! 이 영화를 보시고 하루 종일 유쾌하셨다고 하니,
저희들도 매우 기쁘답니다!
이 감상을 저희 자유게시판에도 올려주시면, 보다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감동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자유게시판이 영화제에 관한 보다 의미있는 대화들이 오갈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남은 기간, 더 즐겁고 신나는 영화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홈페이지:http://wffis.or.kr/wffis2008 -
elpiniki 2008/04/20 00:56 Addr Edit/Del Reply
xaxaxaxaxaxaxaxxa...adri did not i tell you to take the ring not the pijamas

i love you!!!!!!!!!!!!!!!!!!!!!!!both of you!!!!
yeonwooya thank you for everything!!!!!
i'll answer soon by post!!!!!!
mooooooooooooooooooaaaaaaaaa
며칠 전 중앙일보에 실린 세계적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 와의 인터뷰 내용 -“남자·여자 구분은 문화적 상징체계의 산물” - 은 사뭇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기존의 페미니즘은 남자와 여자의 성별(sex) 구분을 전제한 후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했다. 이와 달리 포스트모던페미니즘은 태어나면서부터 본질적으로 결정된 성적 정체성은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버틀러는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별(sex)조차도 사실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젠더·gender)처럼 반복적인 모방적 실행을 통해 문화적으로 구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성별과 젠더의 구분을 거부하고 이들을 모두 제도적 지배 담론의 산물로 간주하는 것이다.
성 정체성의 해체는 이성애-동성애의구분조차 권력 담론의 일부로 비판하면서, 동성애를 이성애의 권력적 입장에서 천시할 근거가 없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여성주의 이론이 여성의 권리 향상 차원을 넘어 남성까지 포함한 소수자의 성애(性愛·섹슈얼리티) 문제로 관심이 확대되는 지점이다. 동성애에 대한 버틀러의 새로운 인식론을 ‘퀴어(Queer) 이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별이 인간 이해에 기본을 이룬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론 성별은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에 의해, 어떻게 주어지는가. 성별을 결정하는 것은 염색체인가, 호르몬인가, 아니면 해부학 혹은 다른 생리학적 특징들인가. 내가 보고자 하는 것은 성별과 젠더(사회적 성)라고 하는것에는 ‘이름 붙이기’라는 강력한 실천적 행위가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여성적, 남성적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주디스의 이론대로라면 난 태어날 때 여자가 아니라 '인간'의 한 종류인 XX로 태어났다. 자라면서 여성적 성향을 띌 수 있고 남성적 성향도 띌 수 있는데, 남성적 성향이 강한 XX가 되었다고 치자. 그런데 난 여성적 성향의 인간 (XY, XX) 둘 다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애인이 'XY'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 내 주위엔 다양한 커플(XX-XY,XY-XY, XX-XX )이 있고 결혼 후에는 XX-XY 커플만 자식을 낳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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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하게 빠져 있는 드라마 Prison Break.
정말 유치뽕짝 한국드라마랑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스케일이며, 스토리며, 연기며, 효과며 SUPER GREAT!!!!
크리스마스때 Asia네 집에서 시즌 1에 6편까지 보고 한동안 S.A.T.C 끝내느라 손을 놓고 있었는데, 7편 한 번 손댔다가 3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면서 볼 정도로 흡입력과 중독성이 미친듯이 강하다. 여기까지만 봐야지 하고 봐도 정말 다음 내용을 꼭 안 볼 수가 없게 만들어 놨다. 내가 하도 난리를 쳐서 지금 주위 사람들도 다 빠져있다.
2005년부터 시작해서 시즌 2에 13까지 방영되고 2달동안 휴식에 들어갔다가, 저번 주 부터 다시 방영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한꺼번에 쭉 이어서 봤는데, 이제부터 일주일에 하나씩 기다리면서 보려니 죽겠다.
이 드라마의 main actor, Wentworth Miller. 72년 생이라는게 믿겨져??
극중에서는 Michael Scofeild데 우리나라 팬들 사이에서는 스코필드=석호필이라는 우리나라 이름으로 불린다.ㅋㅋㅋ 엄마아빠는 예일대 cc에 변호사교수, 본인은 프린스턴대 영문과 졸업, 두 여동생은 변호사랜다. 이런 거 보면 신은 불공평해.
어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했는데, 밑에 있는 두 창조물을 보고 뒤집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한 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때문에 몸과 정신 상태는 폐인이 됐지만, 무언가에 미친듯이 빠졌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고 많을 생각을 하게 됐다. 다시 한번 미국 방송사의 스케일에 감탄하며,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린다.
31st Jan 2007
for more information: http://www.fox.com/prison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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