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10:44
Food for soul/book&article
오랜만에 책정리...
1.
- 처음 제목을 보고 이 무슨 조화인가 싶었다.
- 프라다.
2.
- 저자가 나보고 집착녀라고 해서 당황했다.
3.
4.
오늘도 우리는 같은 장소에서 전혀 다른 풍경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면 다른 풍경이기에 멋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서로가 지니고 있는 다른 풍경에 끌리는 것이다. 그 때까지 혼자서 쌓아올린 풍경에.
5.
- 요즘 내 연령대의 녀성들의 모이면 거의 대화의 주제는 '결혼'.
-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소설 처럼 결혼 후 생활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면 그냥 모르고 겪는 게 나을 것 같다.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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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제목을 보고 이 무슨 조화인가 싶었다.
- 프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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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나보고 집착녀라고 해서 당황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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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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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같은 장소에서 전혀 다른 풍경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면 다른 풍경이기에 멋진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서로가 지니고 있는 다른 풍경에 끌리는 것이다. 그 때까지 혼자서 쌓아올린 풍경에.
비는 소염작용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가령 감정의 기복-예를 들면 연애- 이 어떤 유의 염증이라고 한다면 비는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결혼이란 그럼에도 혼자이길 선택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있지 않는 편이 마음 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같이 있는 것.
나는 죽음이 우리 둘을 갈라놓을 때까지 란 말로 맹세한 사랑이나 생활은 어디까지나 결과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목적은 아니라고 믿고, 찰나적이고 싶다. 늘 그때 그 때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고 싶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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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내 연령대의 녀성들의 모이면 거의 대화의 주제는 '결혼'.
- 결혼을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이 소설 처럼 결혼 후 생활이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면 그냥 모르고 겪는 게 나을 것 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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