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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5:58 Lifelog/2008

13th Sep 2008. 느리게 걷기

이제 정신없이 나이를 먹어가는 건가, 특히 올 해 생일은 금방 돌아온 것 같다.
취직하기 전까진 놀아도 노는게 아니고 웃어도 웃는게 아니였는데, 이 날은 교대 압구 양재 강남역을 돌아다니며 풀코스로 간만에 정말 정말 신나게 놀았다. 생일선물, 케익 고맙소.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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