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1 21:15
Food for soul/book&article
강준만/인물과사상사
코엑스에 가면 기둥이건 바닥까지 광고판이다. 작년 가을 이대역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광고가 붙은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제 좀 있으면 광고기계들이 둥둥 떠다니면서 걸어다니는 사람 눈앞에서 광고를 하고 그걸 쫓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세상이 못오리란 법은 없다.
초중고 학교,학원을 그렇게 다닌들 머리엔 빈소리만 요란하고 대학와서는 머리에 녹이 가득 슬었다. 소비문화에 찌들어 별 문제의식 없이 세상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나같은 사람에게 정체성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몸부림을 치게하는 책이다.
초중고 학교,학원을 그렇게 다닌들 머리엔 빈소리만 요란하고 대학와서는 머리에 녹이 가득 슬었다. 소비문화에 찌들어 별 문제의식 없이 세상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나같은 사람에게 정체성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몸부림을 치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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