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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1 16:14 Lifelog/Polska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라라


Teatr Wielki- Opera Narodowa

(The Polish National Opera)

한때 TV CF 음악으로 유명했던 표제에 쓰인 김장훈의 오페라라는 노래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는 유명한 오페라와 발레를 감상하실 수 있는 폴란드 국립 오페라 극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778년에 설립된 국립 오페라 극장은 폴란드의 오페라와 발레 교육의 전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오페라 극장 또한 전쟁과 함께 모두 파괴되었고, 확장 복구 공사를 거쳐 1965 11월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페라와 발레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10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매일 진행되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돈지오바니, 카르멘, 아이다, 로미오와 줄리엣, 호두 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지젤등이 무대에 올라옵니다.

극장은 1841석의 Stanisław Moniuszko Auditorium248석의 Emil Młynarski Audytoriu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티켓 가격은 한국에서는 상상조차 힘든 15 zł(입석)부터 120zł(로얄석)까지 다양합니다. 공연 스케쥴은 극장 홈페이지인 http://www.teatrwielki.p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티켓 구입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오페라를 보러 가실 때는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오기 때문에 드레스 코드를 신경 쓰셔야 하며, 사전에 꼭 스토리를 알고 가셔서 즐거운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글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Plac Teatralny 1  전화. +48 022 692 02 00






매콤한 음식이 생각날 때.

-The Mexican

  바르샤바의 명소 중 하나인 Nowy Swiat을걷다 보면 Ul. Foksal이란 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길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하나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특이한 건물과 그 앞에 나란히 주차된 귀여운 자동차들 때문에 금새 눈에 들 옵니다. 날씨가 화창하면 야외의 분수 옆에 앉아서 식사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예쁜 종업원들이 멕시코 의상을 입고 서빙을 하고, 생일 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Burritos를 시키면 멕시코 국기 모양으로 소스가 올려져 나오고, Tortilla에 싸먹는 Quesadillas가 아주 맛있습니다. 타코를 비롯한 전 메뉴가 약간 매콤하기 때문에 맛을 spicy, mild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 거대한 컵에 딸기가 듬뿍 담겨 나오는 Strawberry Margarita가 이 집의 명물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메인 메뉴는 15 - 40zl 정도입니다.

글 김소형 인턴 sohyungkim@lge.com

Ul. Foksal 10a /Tel.(22) 826 90 21 /-: 11-12/- : 11-새벽1


- Blue Cactus 

위에 소개된 레스토랑과는 다른 분위기의 멕시칸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인테리어와 천장에 달린 , 테이블 위의 선인장이 마치 멕시코에 느낌을 주며, 레스토랑 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12:00~15:00에는 50 종류의 브런치 뷔페가 제공되며,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을 맡겨 놓고 식사를 하실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 메뉴도 있으며, 한번 손대면 멈출 없는 나쵸와 살사소스, 명이 먹어도 충분한 Fajita 추천합니다. 홍연우 인턴 yeonwoohong@lge.com

주소: Ul. Zajączkowska 11/ 전화: (022) 851-23-23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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