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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07:30 Travel/Czech Republic

바르샤바에서 10시간 동안 쿠셋을 타고 프라하에 도착했다.

쿠셋은 정말 잠만 자는 기차였다. 프리즌 브레이크에 나오는 감옥 수준...

출발은 저렇게 좋았으나, 사진 찍느라 정신없이 가다가 길 잃고, 투어팀 놓치고 그냥 우리끼리 돌아다녔다.


길을 해매서 그런지, 벌써부터 난 다리를 절기 시작했고,  셋 다 지쳐서 간단하게 커피 한잔 씩 했다.
요번 여행 때 사진을 열심히 찍는 주상오빠와 삼각대 덕에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다. :)
그나저나 난 얼굴이 터질라 한다.

6th Apr, 2007

posted by yeonw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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