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8 01:17
Travel/England
엘리자베스 1세, 메리1세, 헨리 몇 세, 아이작 뉴턴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묻혀 있는 웨스터 민스터 사원.
마침 내가 갔을 때 영국 국교회 미사를 해서 나도 미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카톨릭 미사랑 순서는 비슷했다. 죄를 고해하고 1독서에서는 구약, 2독서에는 신약을 읽는다. 고어도 많고 처음보는 영어 단어도 많아서 따라 읽는 것 조차 힘들었다. 영어로 된 사도신경을 보니 한국말로 하는 거랑 느낌이 달랐다. 제일 달랐던 건 신도들이 마주보고 앉는다는 것.
역사는 종교와 함께 흘러왔고, 유럽에 와보니 카톨릭, 개신교, 성공회, 러시아 정교는 결국 한 뿌리고 그들의 것.
7th Feb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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