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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


감사하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기.
똑부러지게, 치열하게, 악착같이,독하게, 무섭게, 강하게,

너가 아닌 나"를 위한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14th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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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4 23:33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히은. 2009/06/18 01:19 PERM. MOD/DEL REPLY

    똑부러지게, 치열하게, 악착같이, 독하게 다 때려치라 그래.ㅋㅋ넌 컨셉 꼭 이상하게 잡더라.ㅋ

  3. 국밥 2009/06/19 14:17 PERM. MOD/DEL REPLY

    아늬은 뭐야 ㅋㅋㅋ컨셉이상하긴 괜찮구만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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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단상



대학동기 중에 3년 동안 사귀다 헤어진 커플이 있었다. 어느 하루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차인 쪽이 내 옆에 앉아 있는 동기의 손목을 낚아 채서 식당 밖으로 끌고 나갔다. 그 날 아침까지만 해도 자길 웃으면서 봤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연애에 출중한 능력을 타고 나신 다다익선 주의자들은 만남도 쉽게, 헤어짐도 쉽게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어디 정 주고 떼는 게 쉬운 일인가. 모든 걸 다 재치고 사랑에만 푹 빠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과 훗날 sad ending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

인생은 산 넘어 산이라고, 밥벌이할 직장이 생기니 당장 현실적인 문제들 (career path는? 결혼은? 2세는? 출산 후 노동시장이 날 반겨줄까? 사오정이 되진 않을까? 한국이 아닌 곳에서 살 수 있을까?)이 날 기다리고 있는데다가,  현실은 고민을 할 수 있다는 행위 자체를 사치라고 여겨질 정도로 빡시고 치열하다. 그래서 난 더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다.

나의 이런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긴 행동들로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난 한 순간의 달콤함 보다는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만남을 하고 싶기에...


왜냐면 이 세상에서 영원한 건 다이아몬드 뿐이거든.....



12th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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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밥 2009/06/12 23:30 PERM. MOD/DEL REPLY

    ^^

  2. 히은. 2009/06/13 23:15 PERM. MOD/DEL REPLY

    이런 미친,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없음, 너무 현학적이야,ㅋ 역시 결론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 다이아몬드를 원한다는것? 국밥도 내가 볼때 솔직히 이해 못했어 그래서 그냥 ^^저것만 하는거야.ㅋ

  3. 국밥 2009/06/14 02:12 PERM. MOD/DEL REPLY

    난 이해했거덩? 아늬은 나랑 동급취급하지마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승봉님 2009/06/14 16:26 PERM. MOD/DEL REPLY

    1. 아아 읽고있자니 조낸 쓰라리다 ㅜ
    2. 그래도 아마 우리들은 잘 될걸?
    3. 국밥씨 안녕?

  5. 국밥 2009/06/14 23:34 PERM. MOD/DEL REPLY

    앗..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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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tooth. 사랑니.



25. Love. Wisdom. Pain....



12th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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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은. 2009/06/13 23:14 PERM. MOD/DEL REPLY

    사랑니가 영어로 저거야 리얼?지혜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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